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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또… 마태·바돌로매지파 2029명 수료 신천지 또… 마태·바돌로매지파 2029명 수료 독일 말씀대성회 참가했던 현지 수료생도 참가 최근 말씀대성회를 성황리에 치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이번엔 인천과 서울 서부지역에서 20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달 빌립·다대오에 이어 매달 2천 명 이상의 성도가 수료하고 있는 셈이다. 신천지 마태·바돌로매지파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7기 8·9반 연합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식을 거행하고 20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마태·바돌로매지파 측은 이번 수료생을 통해 총 2300명 가까이 전도돼 공부 중이라고 전했다.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계시록 가감하지 않게 해준다”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 6천 년의 역사를 풀어가면서 “2600년 전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이만희 총회장 “말씀으로 거듭난 우리가 첫 열매” 이만희 총회장 “말씀으로 거듭난 우리가 첫 열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마태·바돌로매 지파가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수료식을 거행하고 20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686 더보기
[대언의사자 말씀대성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종교의 근본정신은 세계평화다” “종교의 근본정신은 세계평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동족간 싸움은 큰 비극 예수 사상 이어 받아 하늘문화로 전쟁종식 한국개신교계의 최대 화두는 단연 신천지다. 신천지를 대표하는 이만희 총회장의 행보에 국내외 언론들도 관심을 보이며 연일 보도 경쟁을 하고 있다. 이 총회장이 전하는 신약을 이룬 실상의 계시 말씀이 한국개신교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는 당당하고 거침없이 개혁의 목소리를 내며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해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6~7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 집회현장을 찾아가 이만희 총회장을 만나, 그가 전하는 세계평화의 비전과 한국개신교계의 바람을 들어봤다. ― 세계평화운동가로 불리는데 어떤 활동을 하는가. 나는 6.25 전쟁에 나갔다. 그 당.. 더보기
[대언의목자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상식 뒤엎는 새 증거 잇단 제시 신천지 말씀대성회, 상식 뒤엎는 새 증거 잇단 제시 - 생명나무 실체 등 기성교단 성경해석과 현격한 차이 “생명나무, 선악나무가 과실나무가 아니라고?” 6~7일 진행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에서 기성교단의 성경 해석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증거들이 잇따라 제시돼 교계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말씀대성회에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 신천지 윤중강 강사는 “생명나무 선악나무는 과실나무가 아니다”고 전제하고 “먹으면 영생한다는 생명나무와 먹으면 죽는다는 선악나무의 정체를 아는 것은 그야말로 사느냐 죽느냐의 중차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윤 강사는 이사야서 5장, .. 더보기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천국 백성” 이만희 총회장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천국 백성” 6일 저녁 집회서 ‘두 가지 씨와 추수’ 강연 집회 참석 해외 목회자들 “고국에 신천지 알릴 것” 간증 신앙과 종교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전국 수만 명의 교인이 또 한 번 이에 대한 해답을 얻는 기회를 잡았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6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 신약 계시록 성취 세미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가 끝나자 물음표를 띄고 왔던 참석자들의 표정은 느낌표와 환한 웃음으로 가득했다. 특히 이날 저녁 집회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단에 서 ‘두 가지 씨(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성경의 예언(약속)과 성취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먼저 “씨는 곧 하나님의 말씀(눅8:11) 이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