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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2013.9.22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2013.9.22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입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입을 때가 된 줄 아옵니다. 모든 우리 성도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의로 변화 받아 참으로 아버지의 형상을 이루고 아버지의 나라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이 열매들 정말 아버지 하나님, 귀하고 귀..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수요예배 2013.9.18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수요예배 2013.9.18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서 아버지에게 예배 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에게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한없는 은혜와 사랑이 신천지 모든 가족 위에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영원토록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이 말씀으로 전도하는 것이다 이 말씀으로 전도하는 것이다 ● 성경에 대해 말해 줄 때에, 여러분 모두는 잘 들어야 한다. 강사만 잘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 모두가 잘 듣고 이것을 이대로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무엇으로 전도하는 것인가? 이 말씀으로 전도하는 것이다. ●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이라면, 정말 발 벗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뛸 것이다. 그러나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이래도 저래도 그만~’ 할 것이다. 이는 습관적으로 그 몸이 아직까지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말씀을) 용납을 못 하는 것이다. ●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생활하셨는지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우리는 ‘편안하다, 안전하다.’이러지 말고,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 함께하며 노력해야 한다.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어록] 신천지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신천지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 우리는 먼저 나 자신을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사람,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 우리는 기도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기도뿐 아니라 우리 신천지 모든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고, 신천지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 우리는 ‘올해 14만 4천 완성의 해다.’라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가야 한다. 말만 앞서다가 나중에 뒤에서 딴 소리나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확실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 우리는 말씀을 등한히 여겨서는 안 된다. 이 말씀을 마음에 넣어서 진짜 말씀으로 난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 더보기
[신천지 봉사]신천지 대전교회, 세계 평화를 차에 담아 신천지 대전교회, 세계 평화를 차에 담아 제58회 현충일을 맞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을 위해 시원한 홍차를 제공했다.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6일 오전 월드컵경기장 셔틀버스 탑승 장소에서 국립대전현충원을 가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홍차를 대접하며 초여름의 무더운 열기를 식혀줬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참배하기 위해 대전현충원을 방문한 참배객을 위로하고 슬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충원을 찾은 박모 할아버지(84세)는 “오랜만에 친구 보러왔는데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고, 날도 더워서 힘든데 시원한 차를 주니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명숙(유성,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