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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신천지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맛디아지파 수료식···수료생과 1만여 성도들이 하나되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은 지난 5월26일 정오, 충북 옥천에 있는 성전부지에서 맛디아지파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제97기 10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5월의 파란 하늘이 푸른 녹음과 맞닿아 있듯 옥천 성전부지에는 수료생 2,037명과 신천지 1만여 성도가 하나 되어 성경에서 말한 만국이 몰려오는 천국을 나타냈다. 이만희 총회장, “성경에서 우리가 이루어야 할 일” 수료식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마지막 때 추수되어 가야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 맞아야 한다”며 “인 맞은 자들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하게 되는데 그 12지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계시록에 가감하면 .. 더보기
신천지 부천교회, 상동시장서 ‘재래시장 살리기’… 정육ㆍ과일 코너 구매 신천지 부천교회, 상동시장서 ‘재래시장 살리기’… 정육ㆍ과일 코너 구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부천교회 자원봉사단은 26일 상동시장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쳐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부천교회 자원봉사단은 현재 재래시장 이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시장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상동시장 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이날에는 정육, 과일 코너를 집중적으로 구매했다. 앞서 지난 캠페인에는 야채, 생선 코너를 집중 구매한 바 있다. 아울러 부천교회 자원봉사단은 상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인사도 나누며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이들 덕분에 재래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상인들은 웃음을 되찾았다. 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더보기
“원더풀! 육하원칙으로 설명하는 신천지 계시말씀!” “원더풀! 육하원칙으로 설명하는 신천지 계시말씀!” -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해외목회자 및 외국인 수료생 다수 ‘눈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이 지난 12일에 경기·인천지역에서 2,029명의 마태-바돌로매 지파 수료생을 배출한데 이어 또다시 충남지역에서 2,0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26일 정오, 충북 옥천에 있는 성전부지에서 맛디아지파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제97기 10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수료식에는 일본, 미국, 뉴질랜드, 몽골, 중국, 호주, 나이지리아, 콩고, 파푸아뉴기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온 외국인 수료생 36명을 포함해 2,037명이 수료해 신천지의 교세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과시했..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맛디아지파,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신천지 맛디아지파,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신천지 맛디아 지파는 26일 2,037명의 수료생 가운데 외국인 수료생이 일본, 미국, 뉴질랜드, 몽골, 중국, 호주, 나이지리아, 콩고, 파푸아뉴기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온 외국인 수료생 36명을 포함해 2,037명이 수료해 신천지의 교세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과시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옥천의 성전부지에서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제97기 10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천지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의 수료식은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배워 약속의 나라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 이긴자를 인정하고 믿어 시온산(신천지)으로 추수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신천지는 이러한 수료식을 달마다 개최하고.. 더보기
종교계의 이슈, ‘뜨는 별과 지는 별’ 종교계의 이슈, ‘뜨는 별과 지는 별’ ‘부생아신(父生我身) 모국오신(母鞠吾身), 아버님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은 나를 기르시다’, ‘욕보심은(慾報深恩) 호천망극(昊天罔極), 그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하나 넓은 하늘과 같아 다할 수가 없음이로다’ 5월은 가정의 달로 일회용식의 행사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자 인륜의 근본인 효(孝)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유교에서는 어버이를 사랑하는 자는 남을 미워하지 않고 어버이를 공경하는 자는 남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더 나아가서는 '효로써 임금을 섬기는 것이 곧 충(忠)이라고 해 효행이 군왕에 대한 충성의 근본으로 생각해 효(孝)를 중요시해왔고 선조는 효를 실천해 왔으나 오늘날에는 옛 선조의 효행을 찾아볼 수가 없어 안타까움이 전해온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