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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어르신들의 행복한 얼굴을 담아 드립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르신들의 행복한 얼굴을 담아 드립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난 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교회에서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마을경로당 등 지역 어르신 30여명을 초청해 행복한 얼굴을 담는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광주신천지자원봉사단’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진촬영 외에도 어르신들께서 멋진 모습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머리손질, 메이크업, 등도 함께 진행됐다. 촬영된 사진은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직접 액자를 제작해 증정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계속적으로 초대해 장수사진촬영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손자, 손녀같은 젊은이들이 곱게 화장해주고 머리도 예쁘게 손질해 주고 사진촬영을 해 줘서 설레고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더보기
자원봉사자 300여 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자원봉사자 300여 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이른 추위에 난방을 하지 않는 실내가 실외보다 더 춥게 체감되는 요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겨울을 앞두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교회 자원봉사단이 10월 31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천지 서울교회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총 17세대를 방문해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지대가 높고 골목이 좁아 봉사자들은 길게 도열해 손에서 손으로 연탄 한 장 한 장 정성껏 옮겼다. 봉사자 중에는 외국인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네팔에서 온 만도츨(28, 남) 씨는 “네팔에도 연탄이 있어 오늘 봉사가 더욱 정겹고 고향 생각도 난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근로자한.. 더보기
대한민국 교회들의 홍보 활동 현장을 가다 대한민국 교회들의 홍보 활동 현장을 가다 1일(토) 천안역 서부광장에서 성경을 전하는 신앙인들을 만나보았다. 이곳에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은혜로교회' 두 단체가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로 홍보와 더불어 전도활동을 ‘경쟁’하듯 펼치고 있었다. 10여분을 지켜보니 고개를 갸웃거릴 상황이 연출되는 것을 발견했다. 한켠에서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신천지교회 입니다"를 연신 외치며 누가 봐도 밝고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네고 있었고, 한켠에서는 홍보와 전도보다는 “저들은 잘못된 곳이다",“이단이다"를 말하고 있었다. 정말 실소를 머금케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신을 따르는 곳 아닌가? 기독교와 불교가 서로 자기 신이 맞다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슬람과 이스라엘.. 더보기
송하시온교회, ‘가족초청 문화의 밤’ 행사 개최 송하시온교회, ‘가족초청 문화의 밤’ 행사 개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송하시온교회는 지난 19일 저녁 7시에 가족 및 지인, 신앙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초청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행복한 가정만들기’ 일환으로 열린 예배와 함께 다양한 하늘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간의 화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관현악 4중주, 성악, 리틀·청년예술단의 한국무용, 영상을 활용한 공연, 치어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복을 부르는 이미지 메이킹’ 강연, 가족사진 촬영 등도 진행되면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 서규완(48)씨는 “가족들과 함께 문화 공연 관람 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했는데 행사를 통해 수준 높은.. 더보기
종교계의 이슈, ‘뜨는 별과 지는 별’ 종교계의 이슈, ‘뜨는 별과 지는 별’ ‘부생아신(父生我身) 모국오신(母鞠吾身), 아버님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은 나를 기르시다’, ‘욕보심은(慾報深恩) 호천망극(昊天罔極), 그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하나 넓은 하늘과 같아 다할 수가 없음이로다’ 5월은 가정의 달로 일회용식의 행사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자 인륜의 근본인 효(孝)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유교에서는 어버이를 사랑하는 자는 남을 미워하지 않고 어버이를 공경하는 자는 남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더 나아가서는 '효로써 임금을 섬기는 것이 곧 충(忠)이라고 해 효행이 군왕에 대한 충성의 근본으로 생각해 효(孝)를 중요시해왔고 선조는 효를 실천해 왔으나 오늘날에는 옛 선조의 효행을 찾아볼 수가 없어 안타까움이 전해온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