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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파

[신천지 말씀] 정말 새로운 사람으로서 모습들이 달라져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정말 새로운 사람으로서 모습들이 달라져야 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된 우리 12지파는 정말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하나님 앞에 충과 효를 다해야 되겠죠. 그런 것 맞지요? 그런데 이리 하려면 우리 모두가 정말 새로운 사람으로서 모습들이 달라져야 합니다. 옛날의 구질구질한 생활에서 떠나야 되지요. 세상 살면서 하나님 나라로 옮김받은 자의 자세가 되어져야 되겠다 그 말이거든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 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 www.scjnews.com 더보기
[신천지 기도] 초막절의 의의 신천지 기도 26.07.12 초막절의 의의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저희들 참으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많고 많은 세월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특별히 저희들을 택하시고 불러주시며 그 모든 것으로 저희들에게 인쳐주신 그 은혜 참으로 감사 드리옵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은 저희들은 모세 때의 초막절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였고 오늘날 저 세상에서 나와 아버지 앞에 나온 이 초막행사를 아버지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초막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채워서 저희들 참으로 아버지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서 소임을 다할수 있게끔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이 지구촌 중에 대한민국을 선..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영주 강사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영주 강사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인천도원실내체육관서 5천여 신앙인 참석 지난 5월 유럽에서의 신천지말씀대성회를 통해 현지 목회자들과 언론에서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돌아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이번에는 인천에서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열었다. 11일 오후 2시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교회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하는 신천지말씀대성회의 서막을 약 5천여명의 신앙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했다. 이날 신천지말씀대성회는 신천지를 홍보하는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공연, 찬양콘서트에 이어 신천지과천교회 유영주 강사의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라는 주제로 신천지말씀대성회가 진행됐다. 강단에 선 신천지과천교회 유영주 강사는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의 말씀] 우리가 영광을 받기위해서는 고생도 같이 해야 한다 그러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의 말씀] 우리가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생도 같이 해야 한다 그러죠?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진대 고생도 예수님과 같이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냥 영광 이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생도 같이 해야 한다 그러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루어 가려면 합력해야 한다고 그러죠. 힘을 합해야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일 안하고 이러면 힘이 합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모양으로도 힘을 합해져야 되겠죠? 그래서 이제 목적 달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12지파를 완성을 시켜놓고 거기에 죄 없는 그곳에 하나님이 오시는 것이지요. 왜 죄가 없는가? 죄 값으로 돈을 지불하고 (예수님의) 피를 주고 샀기 때문이죠. 죄..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그러던 중 2008년 10월 5일 고양 종합운동장을 뜨겁게 달군 제5회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감동이 저를 바꾸었습니다. 꿈인 듯 생시인 듯 아직도 제 귓속을 쩌렁쩌렁 울리는 신천지 12지파의 함성, 저는 제 눈앞에 장엄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열두 보석 빛깔 유니폼을 맞춰입은 대열로도 제 마음은 이미 감동이었고 5만 명을 수용한다는 관중석은 발 디딜 틈도 없이 각 지파의 활기찬 응원단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더욱 저를 놀라게 한 것은 마련된 순서들이 하나같이 너무도 성경적인 것이어서 '체전'이라기보다 오히려 '성경 역사의 산 현장'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첫 장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