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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의 말씀] 우리가 영광을 받기위해서는 고생도 같이 해야 한다 그러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의 말씀]



우리가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생도 같이 해야 한다 그러죠?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진대

고생도 예수님과 같이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냥 영광 이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생도 같이 해야 한다 그러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루어 가려면 합력해야 한다고 그러죠.

힘을 합해야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일 안하고 이러면 힘이 합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모양으로도 힘을 합해져야 되겠죠?

 

 

그래서 이제 목적 달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12지파를 완성을 시켜놓고 거기에 죄 없는 그곳에 하나님이 오시는 것이지요.

왜 죄가 없는가?

죄 값으로 돈을 지불하고 (예수님의) 피를 주고 샀기 때문이죠.

죄에 빚진 것 없는 것이지요.

거기에 하나님 오셔서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만국소성이라는 입장에서

온 세상이 다 구원받도록 노력해야 할 줄 압니다.

 

여기 제발 광주 목사님들도 자꾸 고집 세우지 말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고집 세울게 뭐가 있느냔 말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 사람들이 성경을 잘 알고 성경 뜻대로 하는 사람으로 봐 집니까?

성경을 그렇게 모르면서나.

아니 젖이 없으면 남의 젖이라도 얻어먹여서 자식들 키워야할 것이 아닙니까. 맞죠?

자식들이 굶어서 입천장이 혀가 말라 붙었어요.

 

 

저 짐승들도 새끼를 낳아서 젖을 먹여 키웁니다.

이 기성교회 성도들은 자기 목자의 젖 한번 못 빨아먹고 있으니 뭐가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양심이 있다면 목사들도 그 자식 새끼 먹여살려야 하지 않습니까.

남의 젖이라도 먹여서 살려야지 그럴수가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도 굶어죽게 생겼는데.

이제 그러지 말고 썩는 양식 말고 썩지 않는 영생의 양식

자기도 먹고 자기 성도들도 먹이는 게 옳은 것 아니겠습니까?

 

 
밤낮 남 욕이나 하고 핍박이나 하고.

욕하려고 태어났나?

하기사 어떻습니까?

가재는 찝죠? 벌은 쏘고요. 독사는 물고.

태어날 때부터 그런 식으로 난 것은 어찌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제 바른 길 걸어야 되겠지요.

그리고 우리 서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우리가 소성 시켜야 되겠고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와서 배워야할 참인데

여러분 스스로가 다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제사장이라는 말도 맞아 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야지 맨날 배워도 모르면 안 되겠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배워가지고 나도 배웠으니,

배운 것처럼 나도 가르쳐서 빚 갚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주일날 혹 한 말씀씩 나왔지만 여러분들이 유럽에 간 일에 대해서

너무 궁금하지 싶어서 우리 문화부에서 부랴부랴 맞춰서 가지고 온 것이거든요.

보니까 괜찮죠?

그런 것은 앞으로 우리 신천지라는 사람들이 빛이 되어야 하죠.

예수님은 빛으로 세상에 왔고 우리에게는 말 위에 있는 빛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신천지가 빛이 되어서 온 세계에 비추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럴 때에 정말 성경이 말하는 빛의 자녀들도 있고 어둠의 자녀들도 있다 한 것이지요.

그러나 빛과 어둠은 영원히 같이 있지 못하는 것이지요.

같이 못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상을 겸해 섬길 수 없는 것이지요.

또 바벨론 귀신하고 우리가 한 자리에서 먹고 마시고 예배드릴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깨달으면 하나님의 소속은 하나님에게 나올 것이고

귀신의 소속은 귀신에게 갈 것이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을 너무 모르니 뭐가 귀신인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니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말씀으로 구별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소속은 하나님의 소속에서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분명히 믿죠?

이렇게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것은 하나님이 오시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이 오시면 온 세계를 통치하게 되는 것이지요. 통치 말입니다.

우리가 보지 않았습니까.

가서 경배할 곳도 오직 한 곳 뿐이지요?

 

 

하나님이 계시는 거기뿐이 없습니다.

미국이다 영국이다 거기 아니고 신앙인이 가서 경배할 곳은 한 곳 뿐이죠.

계15장에서 보지 않았습니까? 한 곳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볼 것 같으면 이 말씀을 받아 증거하는 목자도 하나였지요?

이 세상의 사람들은 자기가 왕이 되고 자기 교회 거기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고

그렇게만 생각하지만 성경은 그렇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렇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12지파가 하나님의 보좌가 되는 것이지요.

그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 것 아니겠습니까.

그 육적 이스라엘 사람들 아담때로부터 아무리 이들에게 모든 능력이나 다 보여줬지만

결과적으로 배도한 것입니다.

그래서 육적 이스라엘도 자기 나라에 왔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받아주지 않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육적인 세계를 육의 씨로 난 세계를 다 끝낸 것이지요.

범죄자의 유전자로 난 육의 세계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누구든지 믿는 자가 하나님에게 난 자라 했죠.

하나님의 씨로 난 자가 믿는 자고 믿는 자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다 이렇게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봤지만 거기 유럽의 사람들은 각 모양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허나 하나님의 씨로 났으니 한 형제이고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고 한 것이거든요.

그래 말하니까 얼마나 좋아합니까 아까 봤지만.

하얀 사람이나 노란사람이나 검은 사람이나 다 하나님의 씨로 나면 같은 형제지요?

같은 가족이고요.

 

 
이러하니까 우리는 이러한 모든 하나님의 원칙 안에서 정말 새로운 나라가 창조된다면

역대의 최고의 진리의 나라 빛의 나라가 됩니다.

그런 것 맞지요? 그렇게 해 가야지요.

그거 뭐 나쁜 것 좋은 것 있다 해도 그거 간섭할 필요도 없고

그것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왜 그러냐 할 필요도 없고.

 

 

우리 자신들이 먼저 바로 서서 빛을 비춰서 그들도 빛 가운데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어둠의 자녀 되어가지고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오지 않는 것은

자기 죄가 드러나니까 오지 않는 것이죠?

그만 회개하면 죄도 사해질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노력해야 되겠고요.

조금이라도 해가 되는 말은 하지 말아야 되죠?

이제는 한 살 두 살 먹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 신천지에 해가 되는 일 하지 말고 덕이 되는 일을 해야지요.

그리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대로 몰려오면 성전이 문제이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되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성도입니다.

바로 그런 것입니다.

이것이 먼저 되어져야 하지 다른 것으로 욕심을 부려서는 아니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다 실력자가 됩시다.

그리고 사랑하고요.

 

 

<신29. 5. 27. 베드로광주교회 총회장님말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