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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신천지 칼럼] ‘강제개종’ 자행되는 미련하고 미개한 나라 신천지 칼럼 ‘강제개종’ 자행되는 미련하고 미개한 나라 오늘 신천지 칼럼에서는 강제개종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엔 한국교회 내 자칭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단에서 자기들의 주장과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참혹한 사건이 드러습니다. 점입가경(漸入佳境)인 것은 이를 주관하는 소위 ‘이단상담소’ 개종목사(전도사)의 사주를 받은 부모로부터 개종목사가 의도하는 개종교육에 임하게 하기 위해 자식에게 폭행까지 가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개종목사가 엄마와 딸을 철저히 이간함으로써, 부모가 딸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개종목사가 시키는 대로만 하며, 부모에게 직접 딸을 감시토록까지 했다는 피해자의 가슴 아픈 증언입니다. 물론 피해자는 어머니가.. 더보기
[신천지 추수꾼] 법과 정치와 질서 신천지 추수꾼 법과 정치와 질서 우리 나라 인터넷의 각 글에 들어가 보면 거짓된 비방의 글이 수 없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단체 또는 개인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와 명예 훼손은 말로 다할 수 없이 큽니다. 법과 정치와 질서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있는지 어둡기만 합니다. 눈과 귀와 마음이 어두운 입법부와 행정부는 없는 것이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신천지예수교는 부패한 개신교에서 나왔으며, 이는 성경적인 것으로 예수님의 명령에 의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으니, 그 하나는 신천지가 그들 소속의 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아 그들의 교법대로 행사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 하나는 신천지가 하나님께 보혜사 성령을 받아 성경을 통달하고 가르치므로(요 14, 16장, 계 10장 참고) 그들의 교..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저주하는 핍박자와 축복하는 구원자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저주하는 핍박자와 축복하는 구원자 구약 예언이 성취되었을(요 19:30) 때도 그러하였듯이, 이 두 부류의 존재는 신약 예언이 성취될 때 나타나 성경에 기록된 자기 일을 하게 됩니다. 약속된 두 부류의 존재는 각각 누구이며,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습니까? 그 행위(그 열매)를 보아 그 두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마 7:15-20). 성경이 말한 누가 누구에게 왜 저주와 핍박을 합니까?(마 5:10-12, 7: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하나님과 그 말씀(예언과 성취된 것)을 증거하셨고 천국과 영생을 증거하셨습니다(요 12:49-20). 그러나 오늘날 불법을 자행한 조모 씨의 영생교에서 주장하는 영생은 예수님이 말하는 영생과는 다릅니다. 성경에서 본 신앙인들의 소망은 예수님..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늘된 사람의 자격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늘된 사람의 자격 얼마전에 개종교육을 시키는 그 사람들이 마24장에 대해 말하는 내용을 제가 봤는데요. 어떻게 거기에 간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도 거기에 붙어있다는 자체가 사단의 신을 받지 아니하고야 어떻게 거기에 있을 수 있냐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신에게 사로잡혔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것이지 안 그러면 이 말씀 가지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말도 해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여자가 화를 입는다든가 그런 내용에 대해서 가정주부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그 정도가 아니고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도 그 신을 받았기 때문에 거기 있지 성경의 참 뜻을 놓고 말한다면 말이 안되죠? 이것이 가라지 신이고 독사의 악독이거든요. 가라지 신을 뿌리고 가라지 신을 받는 것이..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기총 사실상 탈퇴 결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기총 사실상 탈퇴 결의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천지일보(뉴스천지) 조용기 원로목사 비판 문건이 원인… 주요교단들 연이어 한기총에 결별 선언, 분열 가속화 조짐 교권다툼으로 지난 3월 한국교회연합과 분열하면서 홍역을 치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최근 주요 회원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총회(총회장 이영훈) 측이 탈퇴 전 단계인 ‘행정보류’를 결의해 몸살을 앓고 있다. 신도 75만여 명이 출석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결성된 기하성여의도총회는 이번 행정보류 결정이 한기총 탈퇴를 전제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한기총 탈퇴의사를 내비치며 행정보류를 결의한 교단이 8개 교단으로 늘어났다. 기하성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