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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지구가 만약 자전을 한다면 하늘을 나는 새는 지구가 자전하는 반대쪽에 남겨져 있어야 한다. - 폴톨레마이오스 -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1610년 천동설, 즉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돌고 있다는 주장이 진리였던 시절,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갈릴레오가 발견해낸 진실,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있는것이 아니라 지구가 우주를 중심으로 돌고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신천지] 지구는 46억년 전부터 돌고 있었다. 갈릴레오의 주장은 훗날 많은 관측과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지만 당시 중세시대, 종교적 색채가 더욱 강했던 시절이기에 그의 주장.. 더보기
[신천지 탈퇴자] 이단 상담소장 신씨의 신천지에서 탈퇴하기전 교육내용 공개 동영상 화제 [신천지 탈퇴자] 이단 상담소장 신씨의 신천지에서 탈퇴하기전 교육내용 공개 동영상 화제 ▲ 유뷰브 동영상 화면 캡쳐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신천지 교회에서 교육장으로 재직하다 탈퇴하고 나와 현재 경기도 구리시에서 이단 상담소를 운영하며 이단사역가로 활동중인 전 신천지 간부출신 이단상담소장 신씨의 신천지의 재직시절 당시 교육내용으로 보이는 설교영상이 유트브 동영상을 통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동영상을 통해 신씨는 "우리는 이미 선생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 영생을 갖는거에요. 앞으로 구원의 원리는 똑같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2천년동안에는 어린양의 살과 피를 먹고 오늘날은 선생님의 살과 피를 먹는 거에요. 그것도 정확하게 선생님의 살과 피라고 해야 되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름도 선생님의 이.. 더보기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안산 J목사 명예훼손 소송.. 법원 '신천지교회 무죄' 판결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안산 J목사 명예훼손 소송... 법원 '신천지교회 무죄' 판결 전주 지방법원은 11월 1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출신 J목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소속 전주시온교회 담임 L씨 등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이 소송은 J목사가 지난 2009년 7월 전주지역 모 교회에서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이단세미나에 강사로 참석하자, 이에 신천지측이 교회 밖에서 J목사가 이단감별사로 활동하며 개종사업을 통해 인권유린을 자행했고, 이에 관련한 대법원의 형사처벌을 받은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한데서 비롯됐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신천지측의 행위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또한 "J목사.. 더보기
[신천지 공개토론] 신천지, 수차례 공개토론 제안... 목사들 '묵묵부답' [신천지 공개토론] 신천지, 수차례 공개토론 제안... 목사들 '묵묵부답' "뒤에서 욕하지 말고 신앙인답게 공개토론에 입하라" 기성교회들, 공개토론 기권 신천지는 지난 몇 년간 수차례 개신교 목사들에게 공식적인 공개토론을 제의했지만 개신교 목사들은 미온적 태도만 보일 뿐이다. 신천지는 지난 2월 16일 기독교 세계에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뒤에서 욕설과 핍박하기보다 참 신앙인답게 공개토론에 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신천지는 개신교 목사들이 신천지를 두고 이단, 사이비를 운운하며 비방하지만 막상 공개토론을 제의하면 응하지 않는 사실이 도무지 납득이 안 간다는 반응이다. 신천지가 과천시 교회연합회 목사들에게 제의한 공개토론 요청서에 따르면 "누가 사이비 이단인지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 공개토론을 공식 제의한.. 더보기
[신천지 오해] 속는 자가 될 것인가? 속이는 자가 될 것인가?, 신천지에 집중하는 기독교 언론의 횡포! [신천지 오해] 속는 자가 될 것인가? 속이는 자가 될 것인가? 신천지에 집중하는 기독교 언론의 횡포!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목사)의 금권선거 이후 교계의 비리는 세상을 혼돈 공허에 빠뜨려 한국은 그야말로 맨붕(멘탈붕괴의 줄임말: 정신이 붕괴될 만큼 충격을 받았다는 뜻의 인터넷 용어) 상태다. 국민들은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에 대해 많은 실망과 좌절감에 분노를 느꼈고, 뿐만 아니라 교회세습으로 인해 대형교단의 횡포와 총체적 비리는 가히 복마전(伏魔殿)을 연상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공영방송인 CBS는 명분상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고 사회를 지키고자 신천지 아웃 카페 테스크포스트팀을 결성했고, 기독 언론들에게 숟가락 하나만 더 얹어 ‘신천지 때리기’에만 일관하게 하고 있다. 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