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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세계인의 성전 신천지, 2700여 명 또 수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세계인의 성전 신천지, 2700여 명 또 수료 지난 17일 대구에서 500여 명 수료에 이어 일주일 새 서울서 2,700여 명 또 수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는 6월 24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해외 성도를 포함한 요한지파의 95기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5월 '동쪽 땅 끝 대한민국에서 이룬 실상을 서쪽 유럽에서 전한다'는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시작인 유럽 말씀대성회 이후 이번 신천지 요한지파 수료식은 다시 한 번 신천지의 급성장세를 실감케 하는 행사였다. 이날에는 중국, 일본, 호주,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해외 성도 741명과 국내 1,919명의 수료생을 포함하여 총 2,660명이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 과정을 수료했다. 신천지는 성경.. 더보기
[대형교회 세습]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 눈물이 회개.. "아들에게 교회 세습한 건 최대 실수" [대형교회 세습]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 눈물의 회개… "아들에게 교회 세습한 건 최대 실수" 대형교회의 세습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준 서울 충현교회 김창인 원로목사가 공개적으로 세습을 회개했다. 김창인 원로목사는 12일 경기도 이천의 한 교회에서 열린 원로 목회자 예배 모임에서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충현교회 제 4대 목사를 세우는 과정에 관여하면서 목회 경험이 없고, 목사의 기본 자질이 돼 있지 않은 아들 김성관 목사를 무리하게 지원해 위임목사로 세운 것을 나의 일생일대 최대의 실수로 생각한다”며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저의 크나큰 잘못이었음을 회개한다”고 말했다. 김 원로목사는 “더 늦기 전에 나의 잘못을 한국교회 앞에 인정하고, 그와 더불어 충현 교회가 회..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11일 12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서 네가지 주제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에서 오는 11일과 12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신천지인천교회는 이번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위해 길거리홍보, 차량홍보, 가로등 베너, 버스광고, 대형건물 현수막, 전단지와 명함 배포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열고 있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시민연대와 인천지역 기독교계가 긴장하는 눈치다. 신천지인천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있을 신천지말씀대성회는 4가지 주제로 신앙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두 가지 씨와 추수' '계시와 믿음' 총 4..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대답>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3)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 대담 [특집-종교focus]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인터뷰 요청 줄이어 “새로운 성경학교.”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계속해 위로를 찾게 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이만희 총회장의 유럽순방은 현지 언론들 사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독일 라인마인TV를 비롯, 여러 언론들이 성경 컨퍼런스와 베를린 집회에 대해 집중 보도했으며, 이 총회장에 신문방송사들의 인터뷰 요청도 줄을 이었다. ◆“성경 이해하는 길 열어” 독일 헤쎈(Hessen) 주에 있는 라인마인TV 방송은 지난 7일(현지시각) 목회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