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문화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첫째 부활 첫째 부활 부활은 무엇이며, 이는 몇 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는가? 영육의 부활이 있고 영만의 부활이 있다. 그리고 육신이 죽고 영만 산 자가 있고 영육이 죽은 자와 영만 죽은 자가 있다. 나사로는 4일 만에 다시 살아났고(요한복음 11장), 예수님은 제3일에 다시 사셨고,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은 삼 일 반 만에 다시 살아났다. 예수께서 '죽은 자는 죽은 자가 장사하게 두라(마태복음 8장 21-22절).'고 하신 말씀은 영육이 죽은 자를 육은 살고 영이 죽은 자가 장사하라는 뜻이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5장에 '무덤 속에 있는 자가 예수의 음성을 듣고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고 하셨다. 이 말에서 무덤은 교회와 자기 몸을 뜻하며(마 23장 27-28, 눅가복음 11장 44절, 로마서 3장 13절 참고..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에서 말하는 언약을 세우는 피의 의미 성경에서 말하는 언약을 세우는 피의 의미 누가복음 22장 14-20절은 초림 때 예수님이 유월절 밤에 제자들과 함께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새 언약을 세우신 내용이다. 언약은 피로써 세워진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기 전 유월절을 기념하며 새 언약을 세우셨다. 유월절 밤 출애굽 때 피로써 구원을 약속하셨듯이, 예수님 또한 피로써 새 언약을 세우셨고 예수님이 피와 살을 통해서만 생명을 얻으리라 하셨다.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어린양의 고기를 먹고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장자의 죽음이라는 재앙이 넘어가 애굽에서 나올 수 있었다. 이는 초림 때 어닌양이신 예수님이 "내 피와 살을 먹음으로 구원이 있다."고 하신 것과 같은 내용이다. '유월'은 재장이 넘어간다는 의미이면서 동시에 이방에서..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은 성경 안에 계신다. 이 성경이 내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은 성경과 함께 내 안에 계신다. 요한복음 1장에 하나님은 '말씀'이고, 말씀과 함께하시며, 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예수님도 요한일서 1장에 '말씀'이고, 하나님은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시고 하나가 되셨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에 약속하시기를 '그 날에 곧 내가 다시 오는 그 날에,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심같이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고 하셨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을 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내 안에 계시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있고, 하나님의 성전이 내 마음이며, 하나님은 내 마음의 성전에 계신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거룩한..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아담 하와의 벗은 몸과 옷 아담 하와의 벗은 몸과 옷 벗었다는 말은 본래 입은 것이 있었기에 벗었다고 한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 곧 식물과 동물들은 본래의 모습 그대로이다. 그러나 사람은 옷을 입고 있다. 또 마태복음 17장 2절과 요한계시록 1장 13절과 요한계시록 4장 4절과 요한계시록 15장 6절에서 본 하나님도 천사도 예수님의 영체도 옷을 입었다. 아담 하와는 벌거벗었으나 그 벗은 것을 알지 못했고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창세기 2장 25절과 창세기 3장 6-7절에 그들이 선악과를 먹은 후 자기들이 벗은 것을 알았다. 선악과를 먹는다는 것은 창세기 3장 1-13절 말씀처럼 마귀 곧 뱀의 말을 믿고 받아먹는 것이며, 아담 하와가 뱀의 말을 믿고 받아먹음으로 그 벗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벗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의 창조와 남녀 하나님의 창조와 남녀 성경에서 본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성경에서 말한 두 가지 사람은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다. 마태복음 19장 3-12절의 말씀을 볼 때, 모세의 말과 예수님의 말씀에 차이점이 있다. 신명기 24장 1절에서 모세는 '아내에게 이혼 증서를 주어 내어버리라.'고 하였고 이는 사람의 완악함으로 인해 허락한 것이며, 예수님은 '음행한 연고 외에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하셨다. 또 예수님은 누가복음 20장 34-36절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의 세계에는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고 하셨다. 사람이 스스로 한 결혼도 있고,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결혼도 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결혼은 사람이 갈라놓지 못한다고 하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담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