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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상담소

또 다시 붉어진 CBS의 허위 과장 보도 또 다시 붉어진 CBS의 허위 과장 보도 2012년 쿨의 맴버 유리씨의 사망오보기사로 인터넷이 시끄러운 적이 있었습니다.유리씨의 사망오보기사는 대한민국 제 1의 포털인 네이버에서 자주 보이는 언론사 CBS였습니다. 유리씨가 소속되어 있는 WS엔터테인먼트는 "이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명백한 명예 훼손이며 살인과도 같은 무서운 일이며, 확인 없이 최초 보도한 기자에 대해서는 생명을 다룬 중요한 일이니만큼 강경 대응할 것"이라면서 "한 사람의 목숨을 어떻게 확인 절차 없이 이렇게 기사 한 줄로 죽이실 수 있는지 해당 매체는 조속한 정정기사 및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는 이러한 피해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뿐 아니라 CBS는 2011년 9월 5일 '[단독]국세청, 강호동씨 세무.. 더보기
[신천지뉴스,SCJNEWS]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10.2 뉴스한국 보도) 개종사업은 날로 번창, 결국 돈 때문 신모 씨(32살, 창원시 거주)는 얼마 전 날벼락 같은 일을 겪었다. 지금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새벽 6시, 어머니께서 신 씨를 깨우더니 아버지 차가 시동이 안 걸려 뒤에서 밀어야 한다며 나가자고 재촉을 했고, 나가 보니 차대신 건장한 남자 두 명이 있었다. 순식간에 이들로부터 제압당한 신씨는 갑자기 정신을 잃고 납치를 당한 후 쇠사슬로 묶여 감금되었다. 신씨는 화장실을 갈 때조차도 쇠사슬에 매여 있었다. 그렇게 감금된 상태로 부산 모 교회 담임인 황 목사에 의해 3일간 강제로 개종교.. 더보기
[신천지 칼럼] ‘강제개종’ 자행되는 미련하고 미개한 나라 신천지 칼럼 ‘강제개종’ 자행되는 미련하고 미개한 나라 오늘 신천지 칼럼에서는 강제개종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엔 한국교회 내 자칭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단에서 자기들의 주장과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참혹한 사건이 드러습니다. 점입가경(漸入佳境)인 것은 이를 주관하는 소위 ‘이단상담소’ 개종목사(전도사)의 사주를 받은 부모로부터 개종목사가 의도하는 개종교육에 임하게 하기 위해 자식에게 폭행까지 가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개종목사가 엄마와 딸을 철저히 이간함으로써, 부모가 딸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개종목사가 시키는 대로만 하며, 부모에게 직접 딸을 감시토록까지 했다는 피해자의 가슴 아픈 증언입니다. 물론 피해자는 어머니가..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비공개 신천지 기자회견, 이단상담소 신현욱 소장 "할 말 없다" [신천지 기자회견] 비공개 신천지 기자회견, 이단상담소 신현욱 소장 “할 말 없다” 신천지 교회와 신천지 반대 측 기자회견이 31일 인천 로얄호텔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신천지대책 한국기독교연대는 인천과 서울에서 각각 ‘기독교 사칭 신천지의 사회·종교적 폐단을 알리는 기자회견’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신천지 측도 이에 맞서 ‘신천지에 대한 편파·왜곡 행위 중지 촉구-대한민국 반 사회단체는 신천지가 아닌 한국 교계’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천지 비방기자회견을 연 한국기독교연대는 해당 기자회견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사전 초청한 기자들의 출입만 허락해 현장을 찾은 기자들의 빈축을 샀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