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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11일 12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서 네가지 주제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에서 오는 11일과 12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신천지인천교회는 이번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위해 길거리홍보, 차량홍보, 가로등 베너, 버스광고, 대형건물 현수막, 전단지와 명함 배포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열고 있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시민연대와 인천지역 기독교계가 긴장하는 눈치다. 신천지인천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있을 신천지말씀대성회는 4가지 주제로 신앙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두 가지 씨와 추수' '계시와 믿음' 총 4..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신천지 교회, 성전건축반대하는 기독교 실태 폭로 기자회견 [신천지 기자회견] 신천지 교회, 성전건축반대하는 기독교 실태 폭로 기자회견 이대위, 이단 사이비 피해자 특별 기자회견도 함께 열려 신천지 교회가 교계 실태 폭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천지 교회는 31일 오전 8시 인천시 간석동 로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천지를 비방하는 교계 목회자들에게 더 이상 비방하지 말고 와서 들어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이정석 담임강사는 “신천지 교회는 법을 잘 지켰으나 지역 목회자들의 입김과 강요 때문에 성전 신축 허가가 3년간이나 부결돼 수천 명의 부평지역 신천지 교회 성도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측은 3년간 건축심의를 준비하며 부평구청의 모든 요구사항을 다 이행했으나, 6번이나 이유없이 부결되었다며 더이상은 묵과하지 않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