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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영주 강사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영주 강사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인천도원실내체육관서 5천여 신앙인 참석 지난 5월 유럽에서의 신천지말씀대성회를 통해 현지 목회자들과 언론에서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돌아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이번에는 인천에서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열었다. 11일 오후 2시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교회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하는 신천지말씀대성회의 서막을 약 5천여명의 신앙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했다. 이날 신천지말씀대성회는 신천지를 홍보하는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공연, 찬양콘서트에 이어 신천지과천교회 유영주 강사의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라는 주제로 신천지말씀대성회가 진행됐다. 강단에 선 신천지과천교회 유영주 강사는 “..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신앙하자"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말씀대성회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신앙하자”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두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강의 신천지 말씀대성회, 11일 오후 7시 두번째 시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 그 두 번째 시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이 열였다. 11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 말씀대성회를 찾은 성도들은 10,000명에 이르며 인천도원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워 앉을 자리가 없어 광고 차량으로 말씀을 듣는 신앙인들도 많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이 열리기 전, 신천지 문화예술로 햇사래의 공연이 있었으며, 찬양단의 준비찬양 후에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두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인권유린의 사각지대 '강제개종교육'..임산부에게 무슨 짓을... [강제개종교육] 인권유린의 사각지대 ‘강제개종교육’…임산부에게 무슨 짓을…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일부 사람들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강제개종 교육의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피해사례를 온 천하에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주최로 열린 ‘신천지에 대한 편파·왜곡 행위 중지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 회원들은 개종목사의 실태를 폭로했다. 강피연 회원인 임은경(36)씨는 강제개종교육에 끌려간 2008년 8월 28일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임신 6개월 상태였던 그녀에게 어느날 자신의 남동생으로부터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누나! 시골에 계신 아버지께서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광주 병.. 더보기
[신천지 고소] 신천지 교회, 사랑으로 인내하려 했지만... [신천지 고소] 신천지교회,사랑으로 인내하려 했지만...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 접수 신천지인천교회는 인천시 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인기총)에서 신천지교회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연합회 회장 이 모씨와 구리 초대교회 전도사 신 모씨를 인천지방검찰청에 4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신천지인천교회 건설위원장 최성춘씨는 "청천동에 성전부지를 마련하고 3년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독교계의 압력으로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 교회가 신천지교회를 핍박하여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내하고 참으려고했지만, 지난 31일 인기총 측이 로얄호텔에서 비밀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교회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내용이 수많은 언론에 보도돼 신천지교회의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12군데의 신문사에서 보도한 신천지교회를 명.. 더보기
[신천지 고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가 4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 고소 [신천지 고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가 4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 이건영 회장과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구리상담소 신현욱 소장을 명예훼손죄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인천교회는 “지난달 31일 이 씨와 신 씨 등이 개최한 기자회견으로 명예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이날 인기총은 몇몇 교계언론만 초청해 아침 7시 30분부터 비공개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비방 자료를 유포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최성춘 건설위원장은 “청천동에 성전 부지를 마련하고 3년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독교계의 압력으로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동안 신천지교회를 핍박해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참고 넘겼지만 이제 더는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교회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내용이 수많은 언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