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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신천지 동성서행]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유럽순방 마치고 귀국 [신천지 동성서행]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유럽순방 마치고 귀국 ▲지난 25일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한달간의 유럽과 미주지역 순방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한 달간의 유럽과 미주지역 집회를 마치고 지난 25일 귀국했다. 신천지교회 이 총회장은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지를 순방하며 집회를 열었으며, 미주 신천지 성경세미나는 지난 14일 맨해튼 뉴욕타임스 빌딩에서 열렸다. 현지 목회자, 신앙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천지교회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들었으며, 캘리포니아 수정교회로는 1000여 명이 몰려들어 대 성황을 이뤘다. 이 총회장은 지난 5월에 이어 7월 순방에서도 해외 언론에 집중 조명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동방의 빛을 미국 LA에 비취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동방의 빛을 미국 LA에 비취다 ▲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전장의 말씀 선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7월 22일(일) 새벽 3시(한국시각)에 미국LA 수정교회에서 계시록 전장을 증거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 말씀은 예수님께 보고들은 것을 증거한다"고 하며 "예수님을 통해서 계시를 받는자만이 참하나님을 알게 된다. 참하나님을 알게되면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요한복음 17;3절에 명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성경가운데 지키는자가 복이 있다"며 "성경책 속에 있는것을 지켜야 하는 것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가고 재앙을 다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으로 확인하고 심판해달라..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인천 부평구청 편파행정 논란 [신천지 인천교회] 인천 부평구청 편파행정 논란 3년간 허가나지 않아 성전건축 허가 촉구 집회 신천지 인천교회(담임 이정석) 성도 500여 명은 지난 5일 오후 3시 인천 부평구청(청장 홍미영) 앞에서 집회를 열고 3년간 허가가 나지 않은 청천동 성전건축 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 500여 명이 지난 5일 인천 부평구청을 찾아 3년간 허가를 해주지 않는 부평구청에 성전건축 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3년간 7차례나 청천동 성전건축이 부결 또는 재심의 된 것이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이라고 주장해오고 있다. 현재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 소재하고 있는 신천지 인천교회는 산곡5지역 재개발구역으로 묶여 있고, 급격한 신도수 증가에 따라 공간이 협소하다는 등의 이..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장이 약속을 안지킨다'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인천교회,`부평구청장이 약속을 안지킨다` 신천지인천교회와 면담약속 부평구청에서 일방적으로 파기 신천지 인천교회(담임 이정석) 신도 500여 명은 5일 오후 인천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에서 집회를 열고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 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 5일 신천지 인천교회 신도 500여 명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평구청에서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 허가촉구 시위를 벌였다. 이날 집회 도중 신천지교회 신도 수십 명은 구청 청사안으로 항의차 진입을 시도했으나 구청 직원들의 제지로 무산됐다. 또한, 홍미영 구청장과 오늘 구청장실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이정석 신천지인천교회 담임이 청사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역시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몇 차례 몸싸움이 발생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교회 도마지파 제2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교회 도마지파 제2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신천지교회 도마지파가 전 교인 체육대회를 열어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전주 실내체육관은 신천지교회 소속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담임 이재상)를 비롯한 8개 교회 전북지역 교인들로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이 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소속 도마지파는 ‘제 6회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준비를 위해 자체적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북'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마지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특별히 보라색 교회 체육복과 모자, 장갑을 맞춰 입은 교인들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 자리를 지키며 열정적인 응원을 하였다. 응원연습에 앞서 카드섹션 팀은 새로운 응원을 배우고 입장식을 준비했다. 이후 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