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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신천지 계시록 비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 신천지 계시록 비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 이란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 3 :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자기의 성명이 아니며, 하늘의 별(사자)이라는 것과 일곱 영이 함께한다는 사명을 말한다. 그리고 죽었다는 것은 육신을 말한 것이 아니요, 생명 되시는 말씀을(요1:1-4) 지키지 않음으로 자기 사명과 영이 죽은 것과 같다고 말이다. 예수님이 ‘죽은 자는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 하라(마8:21-22.)’고 하신 말씀과 같다. 육신이 죽은 자들을 영이 죽은 육체들에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아시나요? 하나님, 얼.마.만.큼 아시나요? 예수님, 얼.마.만.큼 아시나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얼.마.만.큼 아시나요? (진실로 하나님, 예수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얼마나 알고 있기에 우리... 부르는 것일까?) 우리 신앙인들이 과연 하나님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두려우신 분. 천지 창조 하신 분. 우리가 믿어야 하는 분... 결론은 세상의 어버이도 무서운 아버지로만, 돈 벌어 오는 아버지로.. 어머니는 밥 해주고 내가 필요한 것 해주시는 분.. 내가 필요한 부분만 채워주는 부모로만 알고 있지.. 그 무서운 말씀을 하시는 이면의 그분의 마음이 어떤.. 진작 우리가 알아드려야 하는 부분은 그 분이 돌아가시고 안 계실때 내가 그 경헙을 하게 될 때 그때에 알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신 이..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인천 부평구청 편파행정 논란 [신천지 인천교회] 인천 부평구청 편파행정 논란 3년간 허가나지 않아 성전건축 허가 촉구 집회 신천지 인천교회(담임 이정석) 성도 500여 명은 지난 5일 오후 3시 인천 부평구청(청장 홍미영) 앞에서 집회를 열고 3년간 허가가 나지 않은 청천동 성전건축 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 500여 명이 지난 5일 인천 부평구청을 찾아 3년간 허가를 해주지 않는 부평구청에 성전건축 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3년간 7차례나 청천동 성전건축이 부결 또는 재심의 된 것이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이라고 주장해오고 있다. 현재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 소재하고 있는 신천지 인천교회는 산곡5지역 재개발구역으로 묶여 있고, 급격한 신도수 증가에 따라 공간이 협소하다는 등의 이..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VS 신천지교회 '충돌'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VS 신천지교회 `충돌` 신천지교회의 시위...한때 부평구청 출입문 봉쇄 신천지,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이다" 부평구,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할 방침이다" 신천지인천교회 성전건축허가를 둘러싸고 교회측과 허가관쳥인 부평구청의 싸움이 전입가경이다. 신천지 인천교회(담임 이정석) 신도 500여 명은 5일 오후 인천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에서 집회를 열고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 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 5일 오후 신천지인천교회 교인 500여 명은 부평구청에서 집회를 열고 자신들의 청천동 교회건축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신천지인천교회는 지난 3년간 7차례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이 부결 또는 재심의 됐다며 이것을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이라고 주장해오고 있다. 이날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장이 약속을 안지킨다'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인천교회,`부평구청장이 약속을 안지킨다` 신천지인천교회와 면담약속 부평구청에서 일방적으로 파기 신천지 인천교회(담임 이정석) 신도 500여 명은 5일 오후 인천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에서 집회를 열고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 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 5일 신천지 인천교회 신도 500여 명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평구청에서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 허가촉구 시위를 벌였다. 이날 집회 도중 신천지교회 신도 수십 명은 구청 청사안으로 항의차 진입을 시도했으나 구청 직원들의 제지로 무산됐다. 또한, 홍미영 구청장과 오늘 구청장실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이정석 신천지인천교회 담임이 청사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역시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몇 차례 몸싸움이 발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