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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교회, '홍미영'당장 사퇴하라!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교회, ‘홍미영’ 당장 사퇴하라! 3년간 7차례 성전건축 과정 공개요구 1인 시위 신천지인천교회 신도가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이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이 재심 결정된 것에 반발 21일부터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등 인천시내 곳곳서 시위에 돌입했다. 시위에 나선 신천지인천교회 신도는 “공무원은 직무를 수행할 때 지연⋅혈연⋅학연⋅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거나 특정인을 차별해서는 안된다”며 “청천동 교회건축을 불허한 것은 부평구청이 공무원 행동강령 6조를 위반한 불법⋅부당행위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7번째 재심의 사유로서 옥상 조경이 단순하다거나, 대형 교회버스도 없는 것을 차폭 확대 및 주차장 구비같은 애매모호할뿐더러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으려는 고의성이 다분한 건..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부평구청 민원실에는 무슨일이 있는 건가요?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민원실에는 무슨일이 있는 건가요? 신천지교회 신도들, 하루에 몇 백 건씩 편파행정 중단 호소글 올려 - 부평구청 민원 게시판 지난달 7일 부평구청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인천교회(이하 신천지교회) 측의 성전건축 신축안을 재심의 결정했다. 이에 신천지교회 신도들이 ‘편파행정’ 의혹을 제기하며 인천시청(시장 송영길)과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 온라인 민원게시판에 항의성 민원을 넣고 있다. 민원을 요청하는 이들은 부평구 성전건축 재심결과에 반발하는 신천지교회 소속 신도들로 보이며, 주로 편파행정에 대한 고발과 호소성 글을 올리고 있다. 시청과 구청 홈페이지에는 하루에도 수백 여 건의 민원이 게재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인천시의 ‘시장에게 바란다’ 민원.. 더보기
신천지, 인천 성전 건축을 하는데 왜? 부평구청장의 이상한 행정 신천지는 마태지파 인천교회가 성도 수가 많이 증가 하여 합법적으로 땅을 매입하여 2010년 부터 부평구청 건축 심의 위원회에 허가를 요청했다. 그런데... 건축 설계사도 도저히 이해 안가는 이유를 대며 7차례에 걸처 '재심의' 를 통보하였다.  이 분은 누구 십니까? 대한민국의 국법에 따라 공정한 행정을 이행하여야 되는 구청장 이십니다. 신천지 성도들도 인천시민 이기에 이 분 구청장으로 선출 했더니... 기이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네티즌들은 부평구청의 구청장과 건축심의 위원들이 인천 세력와 결탁이 되어 편파적인 행정을 함에 , 공정한 행정과 신천지 인천성전을 건축 허가를 해 줄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소속 인천교회가 7일 오후 3시 부평구청에서 3000여 명이 동참하는 대규모 집회..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 정신 못차린 자치단체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 정신 못차린 자치단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가 그 지역 '특정 단체의 입김에 영향을 받는다'는 말을 듣게 되면 이는 현 정부가 외치던 공정사회가 무너지는 일이라 할 것이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교회건축을 위해 허가를 신청 했지만, 납득할수 없는 이유를 내세워 건축허가를 해주지 않는 자치 단체가 있다. 바로 인천 부평구청이다. 인천 부평구청은 신천지 인천교회가 3년 전 부터 청천동에 교회 신축을 하기 위해 건축 허가 신청을 했지만 구청 건축심의위원회는 7차례에 걸쳐 재심의 결정을 하였다. 재심의 결정 사유도 매번 바뀌고 있다. 재심의 결정때마다 설계를 변경해 가며 그 사유에 충족하는 보완 신청서를 재출 하였지만, 또 다른 이유를 내세워 재심의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지적사항 수용해도 허가가 나지 않는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심의 [신천지 인천교회] 불허 또 불허,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심의 지적사항 수용해도 허가가 나지 않는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심의 지난 5월 3일 부평구청 앞에서는 신천지 인천교회(인천교회) 소속 약 5천 명의 성도들이 ‘인천 청천동 신천지 성전 건축 심의 통과’를 외치며 대규모 가두시위를 벌였다. 인천교회는 성도 급증으로 인해 현재의 산곡동 성전을 증축하려 했으나 재개발구역으로 묶여 있어 교회 증축이 어렵게 되자, 청천동에 새로이 성전 부지를 매입하고 부평구청에 신축 허가를 요구해 왔다. 그러나 2010년부터 뚜렷한 이유 없이 총 6번의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고, 그때마다 신천지교회측은 설계 업체까지 바꿔가며 건축위원회의 지적사항을 모두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허가가 나지 않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종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