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평구청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마태지파)의 형제인 요한지파는 부평구청의 편파행정 시정을 촉구합니다!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마태지파)의 형제인 요한지파는 부평구청의 편파행정 시정을 촉구합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3년 동안 6차례에 걸쳐 부평구청에 부평성전 신축허가를 요청했지만 재심(2번), 유보(1번), 부결(3번)되면서 끝내 통과되지 못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현재 산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곡5지역 재개발구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교인 증가에 따른 공간 협소 등을 이유로 2010년부터 청천동(39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6918,81㎡ 규모의 교회 신축허가를 부평구청에 요청했으며, 예전에도 “성도들이 들어갈 성전인데 심의위원들 입맛에 맞도록 지으라는 말이냐. 건축법대로만 심의해 달라”고 거듭 부탁을 했었습니다. 이런 입장에 처한 신천지 인천교..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심의 허가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심의 허가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 시위대, 경찰과 충돌… 유혈사태로 수십명 부상자 발생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인천교회는 11일 부평구청 앞에서 인천교회 성도 500여 명이 참석, 성전건축에 있어 부평구청은 형평성에 어긋난 행정절차가 아닌 건축법에 의거한 공정한 행정 처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부평구청은 시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경찰 병력을 동원해 바리게이트를 치고 대화를 거부했다. 시위를 하는 신천지 성도들뿐만 아니라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였기에 민원업무를 보러 부평구청을 찾은 이들도 많은 불편함을 겪지 않을 수 없었다. 성전에서 예배드려야 하는 성도들이 부평구청 주차장에서 예배드리며 기도를 드리고 있다. 이날 성전건축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대와 ..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 부평구청 갈등 원인, 교회건축 심의 편파?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인천교회-부평구청 갈등 원인, 교회건축 심의 편파? 3년간 유보(1), 부결(3), 재심(2) 총 6차례 심의, 양측 의견 엇갈려 -부평구청 요구 전면 수정한 신천지인천교회에 성전건축 불허, 외압의혹설 최근 신천지인천교회의 시위장면이 검색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급기야 신천지 측에서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이라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중 구청직원과 경찰 진압과정에서 유혈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로 인해 부평구청안에 민원인들이 갖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구청직원들과 언쟁이 오가기도 했다. 이날 민원인 중에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 가야하는데도 구청직원의 저지로 나가지도 못하는 사건까지 발생해 민원인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항의할 예정이다. 팔을 다쳐 뒤늦..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 부평구청 갈등 이유 살펴보니!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인천교회-부평구청 갈등 이유 살펴보니! 3년간 유보(1),부결(3),재심(2) 총 6차례 심의, 양측 의견 엇갈려 최근 신천지인천교회와 부평구청간 유혈사태로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원인은 인천교회측에서 지난 2010년부터 6차례 부평구청에 청천동(391-19) 종교시설 신축(안)을 제출했으나 부평구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유보(1),부결(3),재심(2)이 나면서 신천지 측에서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이라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논란이 일고 있는 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의결 내용과 신천지 측에서 주장하는 조치사항을 알아본다. [2010년 제2회 건축심의 의결서] ▲구조 재검토(설계기준 KBC2009 적용, 지하 진입램프부분 흙 H=G750 자궁경감) ▲디자인 재검토(주 진입부 입면계..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신천지교회 폭력사태, 책임은 부평구청에도 있다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교회 폭력사태, 책임은 부평구청에도 있다 신천지교회 소속 신도 500여 명이 부평구청 정문에 모여 교회 건축 허가와 구청장 사퇴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하던 신천지 소속 신도들은 구청 정문을 돌파해 청사 주차장까지 들어와 청사 진입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신도와 경찰 1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첫번째 잘못은 집회를 폭력적으로 발전시킨 신천지 신도들에게 있다. 하지만 모든 시위 현장에서 마찰이 생기면 가벼운 폭력 발생은 늘 있는 일이다. 그보다 먼저 이들이 시위를 하는 이유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신천지 측은 교회 건립을 원했고 구청에 이를 허가해 달라며 서류를 제출했다. 하지만 부평구청은 제대로 된 이유조차 설명하지 못한 채 허가를 계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