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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교육

[신천지 뉴스, scjnews] 교회 내 세력다툼에 다치는 것은 성도들의 영혼! [신천지 뉴스, scjnews] 교회 내 세력다툼에 다치는 것은 성도들의 영혼! 사람이 세운 교법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고 따라가야 신앙의 정도(正道)이다 지난 2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이단상담연구소 소장 박OO 목사와 최OO 목사, 그리고 한국이단상담소협의회 소장 신OO 씨 등은 ‘강북 모 교회를 대상으로 한 이단 신천지의 산 옮기기 음모 폭로’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교인이 서울 강북 모 교회를 장악하고 접수하여 교회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강북 모 교회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강사모)을 주도하고 있는 두 명의 안수집사가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소속이라고 주장하며, 강북 모 교회가 혼란에 빠진 이유는 신천지의 음모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강북 모 교회에 신.. 더보기
[신천지뉴스,SCJNEWS]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10.2 뉴스한국 보도) 개종사업은 날로 번창, 결국 돈 때문 신모 씨(32살, 창원시 거주)는 얼마 전 날벼락 같은 일을 겪었다. 지금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새벽 6시, 어머니께서 신 씨를 깨우더니 아버지 차가 시동이 안 걸려 뒤에서 밀어야 한다며 나가자고 재촉을 했고, 나가 보니 차대신 건장한 남자 두 명이 있었다. 순식간에 이들로부터 제압당한 신씨는 갑자기 정신을 잃고 납치를 당한 후 쇠사슬로 묶여 감금되었다. 신씨는 화장실을 갈 때조차도 쇠사슬에 매여 있었다. 그렇게 감금된 상태로 부산 모 교회 담임인 황 목사에 의해 3일간 강제로 개종교.. 더보기
[신천지 칼럼] ‘강제개종’ 자행되는 미련하고 미개한 나라 신천지 칼럼 ‘강제개종’ 자행되는 미련하고 미개한 나라 오늘 신천지 칼럼에서는 강제개종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엔 한국교회 내 자칭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단에서 자기들의 주장과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참혹한 사건이 드러습니다. 점입가경(漸入佳境)인 것은 이를 주관하는 소위 ‘이단상담소’ 개종목사(전도사)의 사주를 받은 부모로부터 개종목사가 의도하는 개종교육에 임하게 하기 위해 자식에게 폭행까지 가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개종목사가 엄마와 딸을 철저히 이간함으로써, 부모가 딸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개종목사가 시키는 대로만 하며, 부모에게 직접 딸을 감시토록까지 했다는 피해자의 가슴 아픈 증언입니다. 물론 피해자는 어머니가..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늘된 사람의 자격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늘된 사람의 자격 얼마전에 개종교육을 시키는 그 사람들이 마24장에 대해 말하는 내용을 제가 봤는데요. 어떻게 거기에 간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도 거기에 붙어있다는 자체가 사단의 신을 받지 아니하고야 어떻게 거기에 있을 수 있냐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신에게 사로잡혔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것이지 안 그러면 이 말씀 가지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말도 해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여자가 화를 입는다든가 그런 내용에 대해서 가정주부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그 정도가 아니고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도 그 신을 받았기 때문에 거기 있지 성경의 참 뜻을 놓고 말한다면 말이 안되죠? 이것이 가라지 신이고 독사의 악독이거든요. 가라지 신을 뿌리고 가라지 신을 받는 것이.. 더보기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전남대 납치 사건, 강제개종교육을 위한 수순이었다?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전남대 납치 사건, 강제개종교육을 위한 수순이었다? "강제개종교육이 무엇이기에 평온한 가정을 생지옥으로 바꿔놓는단 말입니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남대 납치 사건’이 강제개종교육을 위한 과정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남대 납치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임00(22세)양과 강제개종교육 피해 당사자들이 참여해 강제개종교육 실태를 폭로하고 개종교육 중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강피연 장주영 대표는 “피해자 임양의 증언을 통해 납치·폭행·감금 등 얼마나 끔찍하고 절박한 상황이었는지 함께 느꼈다.”며, “딸을 살리기 위한 정당한 납치로 보였지만 그 뒤에는 불법 강제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