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걸어온 좁은 길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걸어온 좁은 길 눈물겨운 좁은 길을 걸어 왔습니다. 신앙 한 번 바로 해보겠다고 천국 가보겠다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보겠다고 우리는 얼마나 눈물겨운 신앙을 해 왔습니까. 갖은 핍박 속에서 어려움 속에서 그래도 견디면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핍박을 받을 만큼 받아가며 오직 하나님만 믿는다고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 무엇이라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과 맞지 않는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셨죠? 그래서 그 말대로 좁은 길을 걸어 신앙해 왔고, 그 과정에서 받은 핍박을 헤아린다면 기차에 실어도 몇 대는 될 것입니다. 하늘도 죽임을 당한 모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하나님도 기가 차실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무엇으로, 어떻게 보상..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참으로 믿고 천국이 소망이라면 확인하고 믿으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참으로 믿고 천국이 소망이라면 확인하고 믿으라 이 역사는 또 있고 또 있는 것이 아니다, 한번 이루면 끝나는 것이지 또 있는 것이 아니다, 참으로 믿고 천국이 소망이라면 확인하고 믿으라 했어요. 이보다 더 큰 것도 없고 이보다 더 귀한 것도 없다, 죽고 나면 천지가 지 것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니 듣고 믿으라 그래 말씀 했는데요. 여러분들, 오늘날 우리는 이 말씀의 실체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계14장의 실체들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이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실체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고 빛이기에 우리도 빛과 사랑이 되어야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에게 났다는 증거죠? 하나님에게 난 자는 하나님같이 사랑할 것이고 하나님같이 빛이 될 것이고 하나님같이 ..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현지언론사 보도 - 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리주간신문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럽말씀대성회_독일 현지언론사 보도_ 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2012년 5월 17일 보도기사 (보도기사 국문번역 아래 참조) - 보도기사 국문번역 - 종교와 믿음은 언제나 논쟁의 테마이고 불화를 일으키는 격론을 일으키기 까지 하며 그것은 오늘날도 여전하다. 십자군 전쟁은 – 누구의 이름에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큰 교회의 성도 수는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과는 무관하게 지난 토요일 저녁 에른스트로이터 홀에는 하나의 종교단체가 스스로를 소개하는 집회가 열렸다. 북베를린지 본 기자는 이 단체의 영적 지도자인 목회자 이만희씨를 독점인터뷰 할..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온 것이지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온 것이이요. 오늘날 우리 신천지에서는 하늘의 말씀의 비가 너무나 흠뻑 와서 잔뜩 젖어 있기에 가뭄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온 것이지요. 정말 말씀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데 성경을 자주 읽지도 않고 예수 믿는다 하면 천국 가는 줄 알고 이 지구촌의 대다수가 그러하거든요. 이러한데 어찌해서 우리 신천지는 이렇게 단비를 듬뿍 받았을까. 범죄한 이스라엘에게는 비를 내리지 못하게 했지요. 계시록에도 볼 것 같으면 저 이방인과 이방에게 속한 자들에게는 하늘을 닫아 비를 못주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단비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생명의 말씀이 내리지 않은 곳은 비가 오.. 더보기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하나님의 목적 우리의 소망 하나님의 목적, 우리의 소망 -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에서 증거된 신약을 이룬 실상! - 여러분들, 우리는 성경을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한 이후 하나님은 이 죄악세상에서 떠나가시게 되었고 죄악세상은 누가 통치를 해왔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시대마다 사자를 보내왔지요. 그러나 어느 한 시대라도 하나님이 보낸 사자들을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다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이 세상이 선하고 참으로 하나님의 나라 같으면 어찌하여 하나님이 보낸 자를 죽였겠습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셨지요. 하나님의 아들과 그 제자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에게 희생을 또 당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한데 신약의 성경은 예수님의 피로 약속된 말씀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약속하시..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