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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기총 해체 촉구, “신천지 장로들 1인시위 돌입” 한기총 해체 촉구, “신천지 장로들 1인시위 돌입” 신천지전국장로선교협회(이하 장선협)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향한 전면전을 펼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2일 장선협 회원 약 300여명이 한기총 앞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사회를 담당했던 장선협 사무총장 국용호 장로는 한기총이 해체되어야하는 이유를 말하면서 한기총이 해체되는 날 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외쳤다. 그 일환으로 국 장로는 16일 월요일부터 한기총이 해체되는 날까지 정문 앞에서 장로들이 돌아가면서 1인 시위를 하기로 했다면서 본인이 먼저 앞장서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국 장로는 "첫날 날씨가 무더위로 숨쉬기조차 힘든 상황이였지만 하나님이 원하시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에 이런 무.. 더보기
하나님의 일 속히 완성하기 위해서 노력하자 하나님의 일 속히 완성하기 위해서 노력하자 "세상의 일은 안 해도 그만이고 하지만은 하나님의 일은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죽기 전에는 해야 되겠죠. 그리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이, 일을 잘 하면은 일복을 타고 나가지고 자꾸 일을 맡기거든요. 못하면 함부로 일을 맡기지도 않겠죠. 그러나 나중에는 상벌에 있어서는 달라지겠죠. 벌은 어떤 벌이고, 상은 어떤 상이냐, 천국보다 더 큰 건 없겠죠. 벌은 뭡니까, 지옥 벌이 최고 무섭죠. 이러한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날 우리는 목적을 알고 성경의 약속을 알고, 이제 우리는 나아가는 것 맞죠. 다 같은 동료니까 서로 사랑하고 같은 입장에 서서 하나님의 목적 속히 완성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2018 신천지 베드로지파 신학원 수료식 개최 - 5년 동안 수료생만 2만 명 넘는 높은 성장 보여 2018 신천지 베드로지파 신학원 수료식 개최- 5년 동안 수료생만 2만 명 넘는 높은 성장 보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는 오는 24일 신천지 신학원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7기 2반 수료식을 갖는다. 신천지 베드로지파는 2013년 4147명, 2014년 4295명, 2016년 6327명, 2017년 2625명으로 5년 동안 2만 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에만 3100명 수료한 데 이어 오는 11월에도 1100여 명의 수료식을 한 번 더 가질 예정으로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이만희 총회장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 수료생 3100명, 성도들 및 지역 내 각계각층의 인사와 주민들을 초청해 함께 할 예.. 더보기
신천지 송하교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해 孝’ 행사 실시 신천지 송하교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해 孝’ 행사 실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송하교회(담임 김형욱, 이하 신천지 송하교회)는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해 孝’ 행사를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주 북구 우치공원 입구에서 가졌다. 신천지예수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신천지는 가족을 바라봄’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송하교회는 그동안 가족에게 전하지 못한 사랑하는 마음을 전화 통화를 통해 전달하는 ‘사랑해 孝’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우치공원에서 진행된 ‘사랑해 孝’ 행사에서는 무지개 하트 종이에 평화의 메시지 쓰기, 무궁화 지장찍기, 캘리그라피, 타투, 풍선아트, 비누방울, 하트핀 나누어 주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더해져 휴일을 맞아 .. 더보기
신천지 대구교회, `효사랑 큰잔치` 어버이날 행사 신천지 대구교회, `효사랑 큰잔치` 어버이날 행사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신천지 대구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효(孝)사랑 큰잔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5월의 신천지는 가족을 바라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어르신 300여명을 모셨다. 이날 대구교회 유년·학생회는 물론 청·장년·부녀에 이르기까지 한자리에 모여 교회의 어른되시는 자문회원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했다. 손자·손녀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이 가슴 한 켠에 달릴때는 어르신들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행사는 ▲유년회 연합팀의 '내 나이가 어때서' ▲학생회 하늘군악대의 관악앙상블 ▲부녀회 맘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