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하늘누룩, 꽃이 피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하늘누룩, 꽃이 피면 꽃이 피면 하늘을 향해 피듯이, 세상 모든 만물은 머리가 하늘로 향하고 있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하는 사람이야말로, 더더욱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하지 않겠는가? 출처 :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www.scjbibile.tv) 유튜브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는 “내가 바로 가고 있는가, 잘못 가고 있는가”를 항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점검하며 가야 한다. ● 천국에 가려고 한다면, 우리는 머리를 가지고(두뇌를 잘 써서) 기억을 잘 모아 무엇이든 멋지게 해야 한다. 누구를 가르치려고 한다면, 뭔가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제사장이 되겠는가? 제사장은 ‘목자’임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이제는 노력해야 한다. 많은 사람을 가르친다는 건 그만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비행기도, 배도 키를 잡은 사람이 책임이 있지 않겠는가? 이처럼 가르치는 모든 사람들은 책임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가 다 제사장이라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여러분은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받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면, 좀 의젓하고 모든 것이 달라져야 한다. 저 험악한 세상의 것들을 다 버리고 이제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가족이 되었으니, 이제는 어릴 때의 생각을 버리고 의젓해져야 한다. ● 천국에 와서 욕심이나 부린다면 이는 자멸적(自滅的)인 행동이다. ● 여러분은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한 사람도 가르치지 못한다면 이는 ‘바보 천치’와 같다. 그러니 우리는 희미하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해야 한다. ● 내가 수십 년 수백 년 잘 걸어왔다고 해도, 한 번 실수를 해서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버리면 결국 떨..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2013.3.31. "말씀을 기준해서 신앙을 하는 사람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을 기준해서 신앙을 하는 사람은..." ● 말씀을 기준해서 신앙을 하는 사람은 ‘내가 이 말씀의 길로 가고 있는가, 이 말씀을 떠나서 다른 길로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항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고후 6:10)라고 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 말씀을 접하기 이전에는 세상의 학문이 부러웠겠지만, 차원 높은 하늘의 지식을 알고 있는 이상 모든 것이 아래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교만하지 말고 낮아져야 할 것이다. ● 우리는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너무나 욕심을 가지고 큰 것만 바라보거나 가만히 앉아 있거나 하면 안 된다. ‘한 걸음씩’부터 시작해서 목적 달성해야 한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오늘날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오늘날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 오늘날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해야 한다. ● 보잘것없는 인생들에게 (하나님과 더불어) 모든 영광을 받게 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은 다 몰라서 그런다 할지라도, 우리만큼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앞에 영원히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 ● 이렇게 못난 이 사람(총회장님)도 어디든지 가서 외치고 전하는데, 여러분들이 못 할 것이 없다. 우리는 이 세상 사람과 달라야 한다. 세상을 뒤돌아보아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처같이 하지 말고, 쉬지 않고 전진(前進)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하자. 더보기 이전 1 2 3 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