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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바울은 고전 3장에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이라 했습니다. 더럽히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거룩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하나님도 거룩하고 천국도 거룩한데 거기에 가고자 하는 욕심은 있으나 갈 수 있고 그 하늘나라를 받을만 한 자격이 못 되면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자격을 이루어야 되겠죠? 무엇을 보고 이루어져야 하는가. 요 17:17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나 하면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 제자들에게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그랬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랬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해져야 거룩한 하늘나라와 하나님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어머니, 곧 낙원에서 만나요(1) [신천지로 오는 길] 어머니, 곧 낙원에서 만나요(1) 저는 30대 후반에 신학을 공부하여 전도사의 사명을 감당하며 교회에서 학생회와 청년부를 가르치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집사님과 성경적인 토론을 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말씀이 새롭게 들리고 전도사인 제가 들어도 이치에 맞고 합당하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정기적인 만남이 계속되면서 언제부턴가 그 집사님을 안 보면 보고싶고 또 기다려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말씀은 구체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하기에 성경공부를 하기로 하고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는 동안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비유로 봉해졌으며 이 비유를 모르는 자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또 거듭난 자만이..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2)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2) 그 후 언니는 한 전도사님을 소개시켜 주었고 저는 '목사'라는 자신의 신분도 잊어버리고 그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정말,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전도사님이 전하는 말씀은 어느 신학교 신학박사에게서도, 또 어느 성경세미나에 유명강사에게서도 들을 수 없었던 수준 높은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로서 부끄러웠고 한편으론 놀라웠습니다. 특히나 영생에 관한 고전 15장이 깨달아지는 순간, 저에 눈에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고 온 몸이 떨려옴을 느꼈습니다. 고통과 눈물을 뒤로한 채 그토록 앞만 보고 달렸던 선지사도들의 목표가 바로 첫째부활이란 축복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지사도들에 그 목숨의 가치를 어찌 감히 저의 부족..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1)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1) 저는 신학교 세 군데를 다니며 16년간 교역자로 일했고 현재 기도원 원장과 모 교회 담임을 겸하고 있는 현직 목사입니다. 선교 사역의 비젼을 갖고 있던 저는 전 재산을 털어 외국에 교회를 건축하고 세계 선교 센터를 운영하게 되었고 선교사 파송을 위해 신학생들을 무덤 위에 세워놓고 밤새도록 기도훈련을 시키는 등 오랜 세월 나름대로 전심전력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병 고치는 은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암 말기 환자조차도 그 자리에서 기도만 하면 깨끗하게 병이 나았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병원에서 고칠 수 없는 병들을 치유하는 능력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고 어떻게 알았는.. 더보기
The Kingdom of Heaven SCJ cartoon - The Kingdom of Heave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