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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계시된 믿음의 신앙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02.10 수요성회 맛디아지파 [계시된 믿음의 신앙]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은 신천지 열두지파가 각지에서 한달간 일하고, 일한 것을 아버지께 보고하였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더더욱 일 더 잘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입혀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의 천사를 보내서 함께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믿는 저희들에게는 아버지께서 믿음을 더해 줄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지식이 없어 망하는 자가 하나도 없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년 02월 07일 주일예배 요한지파 과천교회(사 29장 9-14절)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년 02월 07일 주일예배 요한지파 과천교회 [사29장 9~14절] 거룩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 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은 저희들이 신,구약에 기록되어 있는 계시의 말씀을 상고하였사온데 주신바 이 말씀 각인의 마음에 새겨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계시의 중대함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영광을 온 세계에 전파하여서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빛의 자녀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 더보기
[신천지 오는 길] 천국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천지로 오는 길] "천국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 글은 청주에서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아내를 둔 남편분이 수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일요일 아침, 오늘도 변함없이 아내는 바쁩니다. 아침상을 차려주고 이내 텃밭에 나가 상추를 뜯으며 흥얼흥얼 노래를 부릅니다. 날마다 뭐가 그렇게 신이 나는지요. 제가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면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이 "천국학교에 가야 하니 버스정류장까지 태워다 달라"고 조릅니다. 우리 집에서 버스 정류장은 30분정도 걸어가야 해서 아내는 교회를 가는 날이면 더욱 바쁘게 움직입니다. 사실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집 바로 옆에 천주교회에 가면 되지 뭐하러 그 먼 청주까지 가냐고 핀잔을 줍니다. 그러면 아내는 "나는 아직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멀어도 꼭 천국 학교로 가야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확실한 신앙인이 되어야 되겠지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확실한 신앙인이 되어야 되겠지요. 어떤 것 하나 내가 사명을 맡았다 할지라도 확실하게 해야 되겠죠? 다른 사람이 보거나 듣기에 걸림이 되면 안 되지요. 잘 들어야 합니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오고 하나님이 가까이 오신다면 더더욱이 우리 마음은 바빠질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맞이할 수 있는 내가 자격이 되는가, 정말 문화적인 인생이 되었는가. 하늘문화에 소속된 인생이 되었는가 생각해야 되겠죠? 그래서 이제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우리는 몸에 입혀져야 되겠지요? 하늘을 입어야 하겠고, 하나님을 입어야 되겠지요? 그러면 우리는 하늘나라 안에 있는 것이고 하나님 안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분 하나로 ..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전무후무한 성령의 역사"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전무후무한 성령의 역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하 신천지교회)에서 금일과 오후 2시와 7시에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천지교회 말씀대성회는 오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저녁에는 신천지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단에 설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말씀대성회가 시작되기 약 한 달전부터 신천지 교회에서는 이번 대성회를 위해 인천 전지역에 걸쳐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말씀대성회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같은 열기가 이어져 인천 도원체육관에도 뜨거운 열기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찬양시간에는 은혜받아 손을 들고, 눈물을 흘리는 등 너나할것없이 뜨겁게 찬양을 불렀고, 사회를 맡은 홍봉옥목사는 "나 자신도 서울의 한 교회에서 목사로 재직하다가 이 말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