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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럽 방문 소감 [SCJNEWS.COM] [특별기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럽 방문 소감 “메말랐던 유럽 땅에 생명을 주는 신천지 동성서행의 역사” 7,500명 참석 세미나(7일), 350명 목회자 세미나(10일) 등 초청 쇄도 아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유럽방문 소감문’이다. 당초 독일의 우리 지교회 베를린교회, 프랑크푸르트교회, 중부독일교회 등에서 수차 방문을 원했고, 또 독일인 교회와 유럽 목사들 350명의 이름으로 방문 세미나 요청이 있었으나, 거리가 너무 멀어 힘들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 목사들은 한국의 기독교의 실정에 대하여 들어서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부패로 인해 기독교 인구가 급감(急減)하고 있는 데 반해 신..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2012년 5월 17일 보도기사 (보도기사 국문번역 아래 참조) 비테나우. 종교와 믿음은 언제나 논쟁의 테마이고 불화를 일으키는 격론을 일으키기 까지 하며 그것은 오늘날도 여전하다. 십자군 전쟁은 – 누구의 이름에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큰 교회의 성도 수는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과는 무관하게 지난 토요일 저녁 에른스트로이터 홀에는 하나의 종교단체가 스스로를 소개하는 집회가 열렸다. 북베를린지 본 기자는 이 단체의 영적 지도자인 목회자 이만희씨를 독점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종교단체 신천지에 관한 내용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종교단체들에게 "..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 독일 Leipzig TV(라이프치히TV)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_독일 Leipzig TV (라이프치히TV) -방송내용 요약- 약 22억의 사람들이 기독교의 지붕아래 하나로 모인다. 그중의 한사람이 이만희씨이다. 그러나 이 한국인 이만희씨는 평범한 기독교인은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만희씨는 지금까지 열린 성경 세미나를 위해 미국과 아시아만을 방문하여 왔으나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해 베를린에 왔다. "이번 저의 유럽방문의 목적은 신약의 약속을 믿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복음의 씨가 유럽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땅끝까지 전파되었으며 그 동쪽에서 약속된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전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신앙인이 보고 믿어야 하는 것이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 더보기
[진리의 전당] 이 시대 천국의 키워드는 ? 신!천!지! [진리의 전당] 이 시대 천국의 키워드는? 신!천!지! 이 시대 구원의 키워드는? 이!긴!자!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용했던 지팡이에 의지해 선교센터 공부 마쳐 "8년 전 에콰도르로 출장을 가는 도중 갑자기 비행기 전원이 꺼져 기내가 한순간에 생지옥으로 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죽음은 저와 무관한 존재인 줄 알았는데, 그때 처음으로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수료소감을 시작한 배수연(가명) 씨는 그 후로 제 발로 교회를 찾아갔으나 '대학교수'라는 지위와 명예로 눈이 가려져 말씀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지팡이에 의지해 시온선교센터를 다니면서도 베드로전서 3장 말씀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내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무슨 일이..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이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의 뜻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북하면 이 말씀을 '길'이라고 했을까? 이 말씀을 '道(도)'라고 그러죠? 길 도자,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봤을 때 육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왜 길이라 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말씀을 '道(도)'라 했다면 예수님이 자기를 길이라 하셨다면 예수님을 태초의 말씀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한다면 이 성경말씀에 대해 깨달은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도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