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국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 12. 06 성북야고보 수료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12.06 성북야고보 수료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오니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각자 아버지 앞에 구한 기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 이 성북 야고보 지파에서 또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을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녹명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하늘나라 가족으로서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26. 12. 09 수요성회(마 6장 33절, 행 17장 29절)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12.09 수요성회 [마6장33절, 행17장29절]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열두지파가 12월달 한달 일을 하고 그 결산보고를 아버지 앞에 드리기 위해서 와서 아버지 앞에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아버지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는 은혜와 지혜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성도들에게는 열매맺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인맞은 14만4천 하루속히 완성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많은 사람의 죄를 씻어서 흰무리가 되게끔 역사하도록 천사들을 보내어 함께 일하라 명해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들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게 하여 주시..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 12. 19 90기 다대오지파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12.13 90기 다대오지파 수료식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입고 아버지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린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있어야 할 것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또 저희들의 기도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사랑하신 주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흘린 피로 말미암아 저희들 죄사함 받고 오늘 약속대로 이와같이 처음 익은 열매를 다대오 지파에서 또 아버지 앞에 드리게 되었으니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 받아주시고 기뻐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신 주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직접 보호하여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 12. 20 부산야고보 안드레지파 90기 수료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천국기도] 26.12.20 부산야고보 안드레지파 90기 수료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이루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 부산 두 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들을 아버지 앞에 이와 같이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를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열매들을 이렇게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눈동자같이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직까지 미약합니다. 영전에 있는 천사들 보내어 함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이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의 뜻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북하면 이 말씀을 '길'이라고 했을까? 이 말씀을 '道(도)'라고 그러죠? 길 도자,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봤을 때 육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왜 길이라 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말씀을 '道(도)'라 했다면 예수님이 자기를 길이라 하셨다면 예수님을 태초의 말씀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한다면 이 성경말씀에 대해 깨달은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