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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참으로 믿고 천국이 소망이라면 확인하고 믿으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참으로 믿고 천국이 소망이라면 확인하고 믿으라 

 

 

 이 역사는 또 있고 또 있는 것이 아니다,

한번 이루면 끝나는 것이지 또 있는 것이 아니다,

참으로 믿고 천국이 소망이라면 확인하고 믿으라 했어요.

이보다 더 큰 것도 없고 이보다 더 귀한 것도 없다,

죽고 나면 천지가 지 것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니 듣고 믿으라 그래 말씀 했는데요.

여러분들, 오늘날 우리는 이 말씀의 실체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계14장의 실체들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이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실체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고 빛이기에 우리도 빛과 사랑이 되어야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에게 났다는 증거죠?

하나님에게 난 자는 하나님같이 사랑할 것이고

하나님같이 빛이 될 것이고 하나님같이 생명이 될 것 아니겠습니까?

절대적으로 우리는 새 시대의 주인공들이지요?

열리는 새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중략)

 

 

 종교는 국경이 없죠.

누구라도 하나님의 씨로 나고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 된다면

같은 형제가 되고 같은 가족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국경이 있어야 하겠습니까.

천지는 하나님이 창조한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동일한 사랑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세상에 그렇게 못된 짓(핍박) 하다가

이 계시록에도 얼마나 핍박을 하고 구약성경에도 얼마나 핍박한다고 했습니까?

핍박한다는 것도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하필이면 못된 것으로 이루어지는 실체가 되어서는 안되지요.

 

 

 

그렇지만 이왕 사람이 핍박하고 핍박해도

노아 할아버지에게 이 사람들이 핍박 적게 했겠습니까.

그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핍박을 했으면

그 가족 외에는 그 사람들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핍박하다가 물에 빠져도 핍박 해보지.

안 그렇습니까?

죽어도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님때도 그렇게 핍박하는 존재들.

그들이 말하길 우리가 조상때에 있었으면 우리가 핍박 안 했을 것이라고 하니

예수님이 뭐라고 했습니까?

느그 입으로 말하니 느그 조상의 자손됨을 너희입 으로 증거했다.

오늘날도 그 조상의 씨로 난 자들이거든요.

그렇게 핍박 핍박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는 어떠한 꼴을 볼란지.

그만 회개하고 이제는 정말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는 게 낫겠지요.

이 말씀앞에 무릎을 꿇는 게 나을 것입니다.

 

 

 이 성경은 이룰 설계도와 같습니다.

이미 다 이루어진다면 이 성경보다 이루어진 실체가 낫겠지요.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고자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나를 가르킨 것이고 하나님도 나를 위해 증거한 것이다.

 

 

그러니 실체는 구약의 예언의 실체는 예수님 이었지요.

이와같이 오늘날 이 계14장의 실체들이 오늘날 우리 신천지 가족이라 할 것 같으면

우리 신천지 가족이 이 말씀의 실체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저 사람들이 교회라는 곳에 모여서 세상 교회에서

핍박하는 것만 배워서 핍박하지 말고

우리 신천지 생명의 빛들에게 이 말씀을 배워가지고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이

저도 좋고 하나님도 좋을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 여름 벌은 맨날 쏘고 독사는 맨날 물죠.

이것이 어떤 씨로 낫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하노?

벌의 씨로 나니 쏘고 뱀의 씨로 났기에 물죠. 그 씨로 낳았기에.

사단의 존재의 씨로 난 자는 언제나 그 짓 합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이 다시 나라 하셨는데 예수님의 다시 나라는 그 말씀과

예레미아 1장을 가서 생각을 해 보죠.

 

 

옛날에 심어진 것을 뽑아버리고 또 옛날에 지어진 것 무너뜨려 내버리고

새로운 것을 심고 새로운 것을 지어가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다시 나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지죠.

왜 그랬을까?

 

 

 옛날의 그 사람의 피 속에 있는 그것들은

악이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악이 나오는 것이지요.

악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는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모든 것이 이 말씀의 씨로 나고

이 말씀이 내 안에 있고 이 말씀과 함께 성령이 내안에 있을 적에는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창조하겠지요.

이 심령을 심정을 새롭게 창조할 것 아닙니까.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 받아서 악이라는 존재는 없어져야 되겠지요.

예수님과 예수 제자들은 순교를 당해도 배도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에게로 난자이기 때문에 그러지요.

요1장에 하는 말씀을 1절~14절까지 죽 읽어 나오면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민이라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배척하고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구약에 그렇게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진정 그들이 바라는 하나님이 오셨는데 안 받아줬습니다.

그럴 때에 하시는 말씀이, 혈통이나 육이나 상관없이

믿는 자들은 하나님에게 난자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거든요.

하나님에게 났다?

그럼 하나님에게 났으니 하나님의 아들이 되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에게 난 자는 처음 익은 열매는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것이지요.

새로운 완전한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 썩지 아니한 씨,

이 말씀으로 우리가 거듭난다 이리 하셨기에

우리는 오늘날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내 신앙의 필요를 인해서 이 말씀을 필히 알아야 되겠지요.

또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기 위해서라도 알아야 하겠지요.

나를 지키기 위해서도 이 말씀을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말씀을 모른다는 그것이 큰 잘못이죠.

그 다음에는 이 말씀이 동쪽으로 가야하는데 서쪽으로 간다고 가르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은 잘못된 길을 가면서

다른 사람도 잘못된 길로 데리고 가는 것 아닙니까.

원인은 말씀의 뜻을 잘 몰라서 그렇지요.

그러나 몰랐더라도 이는 사단의 씨를 받아서

사단을 따라가는 존재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아니 되겠지요.

 

 

또 우리는 이해할 줄 알아야 하지요.

반성할 줄도 알아야 하지요.

무조건 욕하고 무조건 잘못했다 하기 이전에

모든 것을 좀 생각할 줄 알아야하겠습니다.

입장 사연도 좀 알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여유를 가지고

그렇게 해 나가야하겠습니다.

 

 

<신29. 5. 20. 인덕원야외예배 총회장님말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