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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 신천지, 역사 속 한국 기독교 [신천지 하늘문화] 신천지, 역사 속 한국 기독교 둘로 갈라진 이 돈기총이 신천지를 왜, 무엇 때문에 이단이라 하는가? 물으면 답하는 자가 없다. 무조건 이단이라 한다. 예수님께 한 것같이 말이다. 짐작컨대 그 이유는 자기 교회 성도들이 신천지로 감으로 교인 수가 급감하는 것 때문에 무조건 이단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간 만물들도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며, 신앙인들도 먹을 것을 찾아 신천지로 온 것이다. 자기 교회에는 생명의 말씀이 없고 신천지에는 생명의 말씀이 있으므로 신천지를 찾아온 것이다. 이것이 신천지가 이단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이 없어 세상 말 가르치는 교회가 이단임이 분명하다. 성경 6천 년 역사 속 선지 사도들의 고초와 오늘날의 신천지의 고초를 살펴보건대, 핍박을 하는 자와..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두 살 아래 아이들을 다 죽였습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두 살 아래 아이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피난하라 하신 것이었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렀다는 말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죠. 그럼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었는가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와 같은 모든 일을 하셨을까? 어떠한 목적이 있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보면 지금은 예수 초림에 관한 것을 말 할 때가 아니고 예수 재림에 관한 것을 말할 때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구약에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어떠한 모양으로 탄생하실까를 약속하시고 정녕 오실 분은 하나님이었지요. 빠른 구름을 타고 임해 오신다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만일 예수님이 없었더라면 하나님이 올 수 있을까?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이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신약 성경에 예루살렘 성이 있고 큰 성 바벨론이 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한 성은 구약의 지명을 빙자한 것이다. 큰 성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다면 예루살렘도 바벨론이 된다. 두 증인이 짐승에게 죽었고(요한계시록 11장), 이 짐승은 요한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에 들어온 자들이며 바벨론 소속이다. 두 증인의 죽은 곳이 큰 성이요, 이는 영적으로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예루살렘의 골고다 같은 곳이다(요한계시록 11장 8절). 이 곳을 애굽 같다 하신 것은, 모세 때 선민(이스라엘)이 애굽에 속해 있음같이 선민(하늘 장막)이 그들 장막에 침노한 짐승(요한계시록 13장) 바벨론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는 주 재림 때인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의 사건이다. 오늘날 본문..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첫째 부활 첫째 부활 부활은 무엇이며, 이는 몇 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는가? 영육의 부활이 있고 영만의 부활이 있다. 그리고 육신이 죽고 영만 산 자가 있고 영육이 죽은 자와 영만 죽은 자가 있다. 나사로는 4일 만에 다시 살아났고(요한복음 11장), 예수님은 제3일에 다시 사셨고,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은 삼 일 반 만에 다시 살아났다. 예수께서 '죽은 자는 죽은 자가 장사하게 두라(마태복음 8장 21-22절).'고 하신 말씀은 영육이 죽은 자를 육은 살고 영이 죽은 자가 장사하라는 뜻이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5장에 '무덤 속에 있는 자가 예수의 음성을 듣고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고 하셨다. 이 말에서 무덤은 교회와 자기 몸을 뜻하며(마 23장 27-28, 눅가복음 11장 44절, 로마서 3장 13절 참고..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예수님이 하나님께 받은 권한 예수님이 하나님께 받은 권한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하며, 하나님께 심판권을 받아 행사하는 대리자임을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늘 모세를 공경하여 항상 예수님을 모세와 비교하려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감히 모세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 아니하셨으며,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그대로 행하셨다. 아버지께서는 그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어 자신이 행하는 모든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사람을 고치는 일보다 더 놀랍고 큰 일도 보여주셨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셨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친히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 권한을 모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