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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과천교회 ‘전성도 봉사의 날’ 신천지 과천교회 ‘전성도 봉사의 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과천교회(담임 최동희)가 본격적인 봄꽃 축제가 시작된 7일 ‘전성도 봉사의 날’을 맞아 과천 서울대공원과 경기도 안양 학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한 날 한 시에 각 교회 인근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날이다. 과천교회에서는 성도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 및 시니어 봉사단은 서울대공원 일대를 청소하고 나들이객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고, 부부 및 가족단위 봉사단은 안양 학의천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안양 학의천에는 주로 부부나 가족단위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덕천교 ~ 수촌교 ~ 인덕원교를 잇는 4.5km 구간 내 천변 일대를 깨끗이 .. 더보기
신천지 포항교회 '형산강 사랑해요' 환경정화 활동 신천지 포항교회 '형산강 사랑해요' 환경정화 활동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7일을 ‘전 성도 봉사의 날’로 정하고 교회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나눔과 섬김을 통한 행복을 전하고자 ‘좋아서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좋아서 드림(Dream)’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올해 슬로건 ‘드림(Drea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사를 통해 깨닫는 나눔과 섬김의 즐거움이 자신과 이웃의 꿈을 키워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대구·경북 지역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는 대구 앞산을 비롯해 포항 형산강변 일대와 구미 금오천, 경주 북천, 안동 반변천 등에서 성도 6천여 명과 함께 지역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신천지 포항교회도 포항시민들이 나들이 및 운.. 더보기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재방… 거듭 확인된 ‘강제’ 개종, 논란 예고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재방… 거듭 확인된 ‘강제’ 개종, 논란 예고 기독교방송 CBS가 지난 2016년 방송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급기야 소송 전까지 이어진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재편집 방송해 또다시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23일 대법원 제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방영한 CBS에 “정정보도 1건·반론보도 8건을 하고 손해배상 800만원을 신천지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CBS는 정정·반론보도문을 내보냈으나 모두 잠든 새벽 3시에 내보내 보도윤리가 도마에 올랐다. 이처럼 정정·반론 손배 판결까지 받은 방송을 CBS가 재방함에 따라 법적 문제를 떠나 보도윤리가 다시 한 번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신천지 신도였던 구지인씨의 강제개종 사망.. 더보기
교역자연금 담보로 수십억원 가로챈 두 목사, 징역 4년 교역자연금 담보로 수십억원 가로챈 두 목사, 징역 4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목회자들의 연금을 담보로 거액의 불법 대출을 받아 가로챈 두 목사가 2심에서 1년이 더 늘어난 4년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2부(홍동기 재판장)는 3일 교역자연금공제회(이영훈 이사장) 연금을 담보로 수십억의 불법 대출을 받아 배임 혐의로 기소된 연금공제회 전 이사장 서상식 목사와 기하성 서대문 전 총회장 박성배 목사에게 각각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 이유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탄원서도 제출되기도 했지만, 피고인들의 범행 자체가 불량하다”며 “피해 목회자들에 대한 신뢰를 저버렸다. 실형을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역자연금공제회는 기하성 여의도·서대문·신수동 총회와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 더보기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3] “생물학자들의 진화론과 神의 인간 창조는 어떻게 다른가”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3] “생물학자들의 진화론과 神의 인간 창조는 어떻게 다른가” 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이만희 총회장 인간·사물, 진화 아닌 변화생령에 사악 들어가 혼돈 인간 및 사물은 진화(進化)가 아니다. 변화(變化)이다. 그러면 왜 변했나 할 것이다. 하나의 색깔은 하나이다. 두 가지 색이 합해지면 그 본색과는 다르다. 토종과 양종(洋種) 사이에 난 알의 병아리와 그 닭은 다르다. 그 병아리는 토종과 양종의 반반이 섞인 잡종(雜種)이다. 참 신이 창조한 것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신이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신에 의해 낳은 다른 것이 있는 것이다. 그 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