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낡은 벽면을 ‘꿈과 희망’의 캠퍼스로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낡은 벽면을 ‘꿈과 희망’의 캠퍼스로 “동네가 환하니 이뻐져 부렀네. 멋있고 좋네. 자전거 그림이 맘에 드는구먼.” 낡은 건물의 담벼락이 알록달록한 색과 예쁜 그림들로 채워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생명의 벽으로 탈바꿈해 주변 구도심을 환히 밝히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지부장 지재섭)가 지난 21일부터 22·28·29일 4일간 광주 북구 임동 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제6차 담벼락이야기(드림프로젝트)를 주제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꿈나무인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고 지지하며 협력하는 마음을 창의적 미술로 벽화에 표현하고자 마련됐다. 매년 진행되는 담벼락이야기는 낡고 허름한 담벼락에 벽화를 그림으로써 밝고 희망 있는 사회로 .. 더보기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전쟁종식 평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예언(豫言)’ 적중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전쟁종식 평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예언(豫言)’ 적중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전쟁종식' 후 '평화(平和)'가 찾아오는 ‘성경적 예언(例言)'이 ‘적중’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이 27일(금) 남측 판문점에서 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로 ‘판문점 선언’에서 “남과 북은 그 어떤 형태의 무력도 서로 사용하지 않을 때 대한 불가침 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 신뢰가 실질적으로 구축되는 데 따라 단계적으로 군축을 실현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 더보기 부활한 예수의 증인으로 살다 순교한 ‘12제자’ 부활한 예수의 증인으로 살다 순교한 ‘12제자’ 예수의 제자들과 초대 교인들의 믿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만한 것이었다.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해 신앙을 지키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하에 숨어 살면서, 때로는 목숨까지 버렸다. 순교자들의 목숨 건 복음 전파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서(성경)를 들고 신앙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의 육신은 한 떨기 이슬처럼 사라졌지만, 그들의 영은 살아서 하나님의 품에서 오늘의 신앙인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현 기독교계를 살펴보면 순교자들이 목숨 걸고 전한 복음은 바닥에 떨어진지 오래다. 저마다 주장이 달라 수백개의 교단과 교파로 찢어졌고, 자기 배불리기에 혈안이 된 목회자들은 온갖 범죄로 사회면을 오르내린다. 편의점보다 많은 교회들에서 설교가 넘쳐나지만 표절과 .. 더보기 사랑의교회 ‘예배당’ 이어 ‘오정현 목사’ 소송까지 또 ‘위기’ 사랑의교회 ‘예배당’ 이어 ‘오정현 목사’ 소송까지 또 ‘위기’ 지난 12일 대법원은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 등 교인 일부가 제기한 오정현 목사에 대한 사랑의교회 위임 무효 소송을 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 해당 판결문(왼쪽)과 대법 판결에 반발해 사랑의교회 당회가 띄운 공지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6 사랑의교회에 대법원발 ‘파기환송’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16년 대법원은 사랑의교회 신축 관련 주민소송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되돌려 보냈다. 이번엔 오정현 목사를 대상으로 제기된 위임결의 무효 확인 소송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 1심과 2심에서는 모두 오정현 목사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대법원은 “원심판결에는 이 사건 교단 헌법을 적용함에 있어 필요한 ..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인천연수지부 '승기천 일대에서 환경봉사활동' 신천지자원봉사단인천연수지부 '승기천 일대에서 환경봉사활동'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연수지부는 새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인천연수지부는 최근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연수구 승기천 일대에서 폐비닐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주워 주변을 깨끗하게 치웠다. 이날 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올 드림프로젝트 ‘좋아서 드림’의 일환으로 전국 40여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자원봉사자 김미은(42·여)씨는 “승기천 주변에 쓰레기가 많아서 마음이 아팠는데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승기천 주변이 더 깨끗해져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http://www.media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13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