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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중학생 성추행 혐의’ 종교수업 목사 기소의견 송치 중학생 성추행 혐의’ 종교수업 목사 기소의견 송치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노원구 소재 기독교계 한 중학교에서 종교 수업을 담당하던 현직 목사가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A목사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투, 노원구에 있는 중학교’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교과목 중 종교과목이 있는데 이 수업에 목사가 들어온다”며 “A목사가 굳이 의자를 당겨서 신체접촉이 필요하지 않아도 되는 허벅지나 가슴, 다른 부위를 만지거나 쓰다듬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남자인 목사는 여학생 탈의실에 불쑥 들어오는가 하면 자신은 탈의실 환기를 하기 위해 들어왔다고 했다”면서 “여학생 탈의실.. 더보기
영원히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영원히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해짐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하늘 나라의 천민이 될 자격을 갖출 수 있다. 그러니 우리는 '내가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 열두 지파의 소속이 되었구나. 하나님 나라의 천민(天民)이 되었구나.'를 생각하며 감사 또 감사하고 영원히 감사해야 할 것이다. 더보기
하나님과 같이 세상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과 같이 세상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신 것과 같이, 우리 또한 우리의 모양대로 세상 사람들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씨를 받아서, 하나님과 같이 세상을 사랑해야 한다. 또한 이제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서 세계를 통치하시는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전성도 봉사의 날’ 전국 40여개 도시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신천지예수교회, ‘전성도 봉사의 날’ 전국 40여개 도시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약칭 신천지 바돌로매지파)에서 지난 7일 ‘전성도 봉사의 날’을 맞이해 좋아서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각 지부별로 모여 봉사 활동을 펼쳤다. 강서지부는 우장산을 중심으로 전개했으며, 부천지부는 신중동대로 일대, 김포지부는 아라뱃길, 광명지부는 철산역을 중심으로 거리 정화운동을 진행했다. 또한 ‘봄꽃 나눠주기’ 등 지부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한 날 한 시 전국 40여 개 도시에서 각 교회 인근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더불어 사는.. 더보기
구국실천국민연합, 강제개종 성토 2차 토론회 진행 구국실천국민연합, 강제개종 성토 2차 토론회 진행 종교개혁 적폐청산 국민연대가 ‘강제 개종 목사들의 실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지난 1월 전남 화순의 한 펜션에서 개종을 강요받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강제 개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제 개종 피해자 공예린 씨를 초청해 강제 개종 피해 사실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강제 개종의 주체는 누구인지, 강제 개종에서 발생하는 불법적 요소들과 국가기관의 대처,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 진행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서울노회 최임호 목사가 맡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보수총회 김승탁 노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유니온교회 김덕현 담임목사, 정동화 모 고교 교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제 개종 피해자 공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