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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초대 합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초대 합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신약의 약속은 무엇일까요? 마지막 때가 노아 때가 같다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를 믿지 않는 자는 노아 때의 아담 가족같이 다 멸망받아 없어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천지의 진리와 한기총의 거짓증거 중 어느 것이 정통이고 어느 것이 이단인지 듣고 판단하세요. 말씀대성회!!!2017년 3월 23(목) ~ 24(금).오후 2시. 저녁 8시신천지 예수교 참빛교회 더보기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 1920명 배출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 1920명 배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 총회장 이만희) 요한지파가 19일 경기도 과천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5반 1기 수료식을 거행하고 19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한 수료생들은 2000명이 넘은 인원을 전도한 것으로 발표됐다. 과천교회 본당은 수료식장으로 꾸며졌다. 현장을 가득 채운 수료생들은 말씀에 대한 열정이 상당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를 시작하며 본문 요한복음 1장 1~5절까지를 마음에 있는 성경으로 읽자고 권면했고, 거의 모든 수료생들이 성경책을 보지 않고 해당 성구를 암송했다. 또 이 총회장이 설교 중 언급하는 성경 내용에 해당하는 구절의 주소를 작은 소리로 말하거나 노트에 적기도 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수.. 더보기
신천지에 대한 음해는 부패한 기성교단에서 주도한 결과 반기문 사례서 보듯 개신교 기득권 시각에만 의존한 편견 심각 신천지에 대한 음해는 부패한 기성교단에서 주도한 결과반기문 사례서 보듯 개신교 기득권 시각에만 의존한 편견 심각 정치권과 일부 언론들이 개신교내 기득권 세력이 조작한 왜곡된 시각에만 의존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폄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BS가 최초 보도한 신천지예수교회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루설은 수많은 기념사진 중 한 장을 근거로 작성한 억지보도의 전형임이 드러났다. 러나 정치권이나 언론은 CBS의 왜곡보도를 지적하거나, 문제가 무엇인지 취재하지 않고,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편견으로 문제를 확대 재생산하는 기사를 급급하게 내놓았다. 기독교의 기득권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CBS가 조장해낸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그대로 보여주.. 더보기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을 앞세운 기성교단 측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비방하기 위해 헌법질서마저 훼손하는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최근 CBS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새누리당에 침투했다’는 왜곡보도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직장생활을 ‘침투’로 비하했다. 이는 이미 헌법 상 종교의 자유(제20조)와 직업선택의 자유(제15조)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부모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개신교인 교사들이 주동이 돼 해당학생을 ‘왕따’시키고 심지어 자살시도까지 하는 지경으로 내몬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충격을 줬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이유로 사내서 폭행과 .. 더보기
"CBS의 ‘신천지 신도 국회 침투 운운’ 국회와 국민 동시 우롱" "CBS의 ‘신천지 신도 국회 침투 운운’ 국회와 국민 동시 우롱" 신천지예수교회가 CBS의 ‘신천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실 침투’라는 제목의 기사가 허위 왜곡 보도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기성교단의 기득권을 일방적으로 대변해온 CBS 등 일부 기독교언론들이 신천지를 비방하기 위해 국회와 국민을 농락하는 허위보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신천지에 따르면 CBS 등은 22일 ‘신천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실 침투’라는 허위 왜곡 보도를 게재했다. 이정현 국회의원실에 수년간 근무했던 9급 비서가 신천지 성도였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이는 그간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세확장에 거부감을 가졌던 CBS 등이 사실 여부를 떠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또 하나의 악의적인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