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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에 대한 음해는 부패한 기성교단에서 주도한 결과 반기문 사례서 보듯 개신교 기득권 시각에만 의존한 편견 심각

신천지에 대한 음해는 부패한 기성교단에서 주도한 결과

반기문 사례서 보듯 개신교 기득권 시각에만 의존한 편견 심각






정치권과 일부 언론들이 개신교내 기득권 세력이 조작한 왜곡된 시각에만 의존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폄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BS가 최초 보도한 신천지예수교회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루설은 수많은 기념사진 중 한 장을 근거로 작성한 억지보도의 전형임이 드러났다.



러나 정치권이나 언론은 CBS의 왜곡보도를 지적하거나, 문제가 무엇인지 취재하지 않고,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편견으로 문제를 확대 재생산하는 기사를 급급하게 내놓았다.

 

기독교의 기득권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CBS가 조장해낸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 입각하여 부패한 목회자들을 비판하고 성경에 따른 신앙생활을 강조하면서 기성교단으로부터 공공의 적이 된 것이 사실이다.

 

이에 CBS가 대표격이 되어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기독교언론으로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이단, 사이비'라는 온갖 음해를 자행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으로 선악을 가리자며 기성교단과의 교리를 비교한 자료를 100가지에 걸쳐 유투브영상에 공개하고 있지만 기독교언론과 기성교단 측은 묵묵부답이다.

 

한국 기독교 언론과 기성교단은 정작 성경논쟁은 외면한 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반사회적 집단이란 누명을 뒤집어씌우며 이미지 훼손에만 전력 중이다. 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반사회적인 행태는 단 한 건도 사법당국에 의해 밝혀진바 없다.

 

오히려 살인, 성폭행, 사기, 횡령 등 온갖 반사회적 행위는 기성교단 목회자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음이 사법당국의 판결과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또한 성경은 덮어둔 채 세속적인 기복신앙에 빠진 기성교단측은 성경으로 증거하는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해 시한부 종말론으로 매도하면서 신앙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시한부 종말론, 휴거론, 지구파괴론 등 성경을 왜곡한 거짓교리를 주장한 쪽은 기성교단 소속 목회자들이란 사실이, 신천지예수교회가 공개한 교리비교 자료에 명백히 기록돼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부패한 행위뿐 아니라, 비성경적, 자의적 해석을 일삼는 기성교단에 속하기를 단호히 거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는 “교리비교 자료 등 객관적인 판단 근거를 무시한 채 기성교단이 비방한다는 이유만으로 기성교단의 의도적인 음해를 비판없이 수용하는 자세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 교계에서는 자신의 교단이 아니면 이단으로 정죄하고 핍박하는 개신교의 고질적인 편견 문화가 있을 뿐 아니라 일반인들조차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문제는 심각하다.

 

개신교내 기득권 세력이 조장해낸 편견에 매몰되지 말고 객관적인 근거와 교계의 현실을 직시해 선악을 가려야 한다는 지적이 교계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소수세력을 핍박하는 개신교 내부의 전통을 애써 무시하고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권의 철저한 반성이 필요한 때이다.




[자료 출처]

http://www.hmnews.co.kr/bbs/board.php?bo_table=B09&wr_id=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