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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교회 “CBS, 이미지 훼손하려 악의적 보도” 신천지 교회 “CBS, 이미지 훼손하려 악의적 보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4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실에 직원을 취직시켜 의도적으로 침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CBS 노컷뉴스 기사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악의적인 보도”라고 규탄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CBS가 해당 기사에서 ‘침투’라는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세확장에 거부감을 가졌던 CBS 등이 사실 여부를 떠나 악의적인 표현으로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고 반박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CBS 기사에서도 해당 비서의 채용과정에서의 문제점이나 수년간 국회 직장생활 중 종교와 관련된 활동을 했다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며 “신앙과는 전혀 무관.. 더보기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5민사부 "CBS 정정-반론보도문 게재 판결"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5민사부 "CBS 정정-반론보도문 게재 판결" CBS가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기 위해 제작한 ‘관찰보고서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대해 법원이 11건에 이르는 정정 및 반론보도문 게재를 판결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5민사부는 지난 17일 신천지예수교회 등이 CBS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하고 정정보도문 등을 판결 확정 후 최초의 CBS 특집프로그램 방송 첫머리에 게재할 것을 명령했다. ‘종교적 목적을 위한 언론.출판의 경우 일반적인 언론·출판에 비해 보다 고도의 보장을 받는다’는 법리 기준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11건에 이르는 정정보도 등 게재를 판결한 것은 이 프로그램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음해하기 위한 사실상 허위 방송이었음을 뒷받침하.. 더보기
신천지, 교리비교 공개 활동… 시민들 호응 늘었다 신천지, 교리비교 공개 활동… 시민들 호응 늘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진행 중인 기성교단과의 교리비교 공개 활동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성교단과의 교리를 비교하는 사이트를 소개하며, 성경에 입각한 올바른 신앙을 하는 곳이 과연 어디인지 국민들이 직접 판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지는 지난 7월부터 전국 주요 도시 거리에서 교리비교 자료를 나눠주고 ‘신천지 열린 계시의 말씀’을 홍보하는 좌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159곳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교리비교 자료를 확인한 일부 시민들은 관심을 보이며 지지의사를 표시하기도 한다고 신천지 측은 전했다. 지금까지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000여명이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다는 의.. 더보기
신천지와 한기총의 차이점 신천지와 한기총의 차이점 신천지는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가 통하며, 한기총은 성경에 무식하고 거짓 증거를 한다. 신천지는 지구촌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전하고, 한기총은 전쟁을 선포하고 평화 일을 방해한다. 신천지는 값 없이 말씀을 주고 자원봉사를 하며, 한기총은 회장직도 목사직도 돈으로 사고팔고 하였다. 신천지는 하나님께 경배와 예배를 드리고 감사하며, 한기총 소속 교단은 일제 시대에 이방 신에게 경배하고 찬양하였다. 신천지는 각 교단 성도들이 진리를 찾아 모여들고 있으며, 한기총은 말씀이 없고 거짓말이 난무하여 성도가 떠난다. 신천지는 진리 따라 성도들이 모여와 급성장하고 있으며, 한기총은 진리가 없어 성도들이 떠나므로 그 수가 급감하고 있다.신천지는 온 세계가 모여들고 있으며, 신천지 대표는 HWPL의..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와 정치연계는 또 다른 마녀사냥 급성장하는 신천지예수교회 급감하는 한국 기독교.. 이들이 선택한 것은 자의적인 이단 결정 현재 종교가 없는 비신앙인의 50%가 과거에 기독교 신자였다는 사실은 기독교 이탈이 상당수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8.15광복 및 6.25전쟁으로 인해 급성장했고, 한때는 성도 수가 1,2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기독교의 성도 수는 800만 명으로 급감했습니다.이로 인헤 '가나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