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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인천교회]부평구청 민원실에는 무슨일이 있는 건가요?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민원실에는 무슨일이 있는 건가요? 신천지교회 신도들, 하루에 몇 백 건씩 편파행정 중단 호소글 올려 - 부평구청 민원 게시판 지난달 7일 부평구청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인천교회(이하 신천지교회) 측의 성전건축 신축안을 재심의 결정했다. 이에 신천지교회 신도들이 ‘편파행정’ 의혹을 제기하며 인천시청(시장 송영길)과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 온라인 민원게시판에 항의성 민원을 넣고 있다. 민원을 요청하는 이들은 부평구 성전건축 재심결과에 반발하는 신천지교회 소속 신도들로 보이며, 주로 편파행정에 대한 고발과 호소성 글을 올리고 있다. 시청과 구청 홈페이지에는 하루에도 수백 여 건의 민원이 게재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인천시의 ‘시장에게 바란다’ 민원.. 더보기
신천지, 온 지구는 신천지 세상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아름다운 신천지 세상이 되었습니다. 요 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요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신천지는 위에 계신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시므로, 이 지구상 70억 인구를 살리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진리가 선포되고 있기 때문에 이세상은 온전히 신천지 세상인 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 독일의 라이프치히 TV(Leipzig Fernsehen)는 이만희 총회장과의 집중 인터뷰를 통해 "이만희 씨는 평범한 기독교인이 아니며, 요한 계시록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진 것.. 더보기
신천지, 인천 성전 건축을 하는데 왜? 부평구청장의 이상한 행정 신천지는 마태지파 인천교회가 성도 수가 많이 증가 하여 합법적으로 땅을 매입하여 2010년 부터 부평구청 건축 심의 위원회에 허가를 요청했다. 그런데... 건축 설계사도 도저히 이해 안가는 이유를 대며 7차례에 걸처 '재심의' 를 통보하였다.  이 분은 누구 십니까? 대한민국의 국법에 따라 공정한 행정을 이행하여야 되는 구청장 이십니다. 신천지 성도들도 인천시민 이기에 이 분 구청장으로 선출 했더니... 기이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네티즌들은 부평구청의 구청장과 건축심의 위원들이 인천 세력와 결탁이 되어 편파적인 행정을 함에 , 공정한 행정과 신천지 인천성전을 건축 허가를 해 줄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소속 인천교회가 7일 오후 3시 부평구청에서 3000여 명이 동참하는 대규모 집회.. 더보기
[신천지부평성전] 부평구청, 신천지 부평성전 또 재심의 지난 6월 8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지역 마태지마 부평교회를 신축하고자 부평구청에 교회 신축신청서를 제출하였지만 또 반려되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인천지역 부평구 내 부평성전을 신축하려고 부평구청에 7차례나 신청서를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신축신청이 반려가 되 물의를 일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인천지역 부평성전은 현재 3년째 부평구청에 성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으나, 1차때 부터 계속 터무니 없는 이유로 반려가 되었고 이번에는 7차째 신청하였지만 역시나 터무니 없는 사유로 반련가 되었습니다. 신천지 부평구청 신축신청서를 7차례나 반려한 부평구청 이번 7차 반려사유는 옥상조경이 너무 단순해서와 그 외 8가지 이유로 반려가 되었는데요. 이 반려된 상황에 대해 건축설계를 한 업체는 이것은 심..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인천시, 부평구 18일 하루동안 민원성 게시글 수백여 건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교회 신도들, 부평구에 단단히 뿔났다! 인천시,부평구 18일 하루동안 민원성 게시글 수백여 건 신천지인천교회 신도로 보이는 민원인들이 인천시청(시장 송영길)과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 민원게시판에 항의성 민원을 넣고 있다. 부평구는 지난 7일 구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12년 제3회 건축위원회’를 열고, 신천지교회(총회장 이만희)에서 제출한 청천동 391-19 지하2층 지상5층 건축안을 재심으로 결론 내렸다. 신천지인천교회의 청천동 건축안은 지난 3년간 6차례나 부평구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에서 재심 또는 부결돼 부평구의 편파행정 논란은 계속돼 왔다. 이에 신천지교회 교인들이 재심에 반발해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민원게시판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시의 ‘시장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