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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인천 성전 건축을 하는데 왜? 부평구청장의 이상한 행정


신천지는  마태지파 인천교회가 성도 수가 많이 증가 하여 합법적으로 땅을 매입하여
2010년 부터 부평구청 건축 심의 위원회에 허가를 요청했다.


그런데...

건축 설계사도 도저히 이해 안가는 이유를 대며 7차례에 걸처 '재심의' 를 통보하였다.




이 분은 누구 십니까?
대한민국의 국법에 따라 공정한 행정을 이행하여야  되는 구청장 이십니다.
신천지 성도들도 인천시민 이기에 이 분 구청장으로 선출 했더니...
기이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네티즌들은  부평구청의 구청장과 건축심의 위원들이 인천 세력와 결탁이 되어
편파적인 행정을 함에 ,
공정한 행정과 신천지 인천성전을 건축 허가를 해 줄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부평구청 게시판에 네티즌들이 공정한 행정과 건축허가를 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소속 인천교회가 7일 오후 3시 부평구청에서 3000여 명이 동참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석자들은 “부평구청은 악의적인 민원인의 말만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들의 호소를 듣고 중립적이며 공정한 행정을 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인천교회에 따르면 현재 교회가 위치하고 있는 부평구 산곡5구역은 재개발지역으로 선정돼 성전을 옮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또 이 교회 성도수가 3000여 명이 넘어섰지만 적정수용인원은 1500명 정도에 불과하다. 이 교회가 성전건축 부지로 매입한 대지는 준공업지역으로 인천시 도시계획조례 제43조 4호에 의거 종교시설 건축을 허용하고 있다.

이 교회 김진현 총무는 “부평구청이 몇몇 이해 관련 목사들과 관련자들의 일방적 주장을 듣고 종교 차별적 편파행정으로 시민들 간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종교분쟁을 부추기는 구청은 추후 불미스런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교회는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다섯 차례의 심의를 거치면서 심의위원회의 요구대로 조치를 했지만 계속되는 부결에 건축을 보류했다 지난 9월 27일 새로운 설계사무실을 선정해 건축허가를 재접수한 상태다.

교회 측은 구청의 부당한 요구사항을 지적했다. 건축물 구조, 조경, 공개부지 검토 등에 관한 사항은 받아들여 시정조치했으나 다섯 번째 심의에서 교회 버스의 ‘배면 배치’를 요구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 교회 최성춘 건축위원장은 “교회 버스도 현재는 없을 뿐더러 배면(背面) 배치란 말 그대로 뒷면에 버스를 댈 수 있도록 주차장을 만들라는 얘기인데 이 말은 아예 건물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막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평구청 건축과 관계자는 “업무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작년 내용은 잘 모르니 실무자에게 물어보라. 지나간 내용을 굳이 알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며 정확한 답변을 회피했다.

이어 실무자와 전화통화에서 4번의 심의과정 부결에 대한 기준을 묻자 “정해진 기준은 없고 심의위원들이 전문가로 구성돼 있기에 우리는 그 사람들 말을 따를 뿐”이라고 답할 뿐 정확한 설명은 없었다.




2012년 6월 6차레 '재심의'에 대해 요구대로 수정하여 7번째  건축허가를 요청하였으나,
청원 경찰까지 동원하여 부평구청 중회의실 입구를 지키기 까지 하며,
이유없는 이유를 만들어내며 대한민국의 법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엔 '옥상 조경이 단순하다' ? 그래서  '재심의'

신천지 성도들과 부평시민들은  이렇게 편파적인 행정처리를 하는 이들이 이상하다고
하였다..

신천지 성도들과 부평시민들에게  공정한 행정처리와, 편파적인 행정 중단을 촉구하며,
신천지 인천교회 성전 건축 허가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