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지역 마태지마 부평교회를
신축하고자 부평구청에 교회 신축신청서를 제출하였지만 또 반려되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인천지역 부평구 내 부평성전을 신축하려고 부평구청에 7차례나 신청서를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신축신청이 반려가 되 물의를 일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인천지역 부평성전은 현재 3년째 부평구청에 성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으나, 1차때 부터 계속 터무니 없는 이유로 반려가 되었고 이번에는 7차째 신청하였지만 역시나 터무니 없는 사유로 반련가 되었습니다.
이번 7차 반려사유는 옥상조경이 너무 단순해서와 그 외 8가지 이유로 반려가 되었는데요.
이 반려된 상황에 대해 건축설계를 한 업체는 이것은 심의를 한 것이 아니라 신천지가 인천에 성전을 짓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말도 않되는 이유로 반려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7일 부평구청 내 중회의실에서 2시간여 가량 진행된 신천지 부평성전 심의회의는 삼엄한 경비가운데서 진행되어졌는데요. 2시간여 회의 끝에 나오는 회의참석자들은 모두 회의내용에 대해 함구하며 절대 말하지 말라는 등의 주의와 당부를 서로 나누는 모습이 목격되 회의내용을 절대 알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실제 당일 회의에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신천지 부평성전 신축에 대한 회의 내용과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으며 한 의원을 통해 들은 대답도 의견이 분분하며 어느것도 확실한 부분이 없다. 라고만 대답하였습니다.
일단 결과가 이렇게 난 이상 신천지 부평성전을 신축하기 위해서는 또 9가지 사항을 보안해야 합니다.
보안내용으로는 먼저 옥상 조경부분인데 조경이 너무 단순해서 허가를 내줄수 없다라는 것 입니다. 이에대해 건축설계사 담당자는 이런 조경이 단순하다는 사유는 사람에 따라 다르니 즉 너무 주관적인 것인데 이런것을 갖고 허가를 않내준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않되는 것이다. 정확한 확인을 해봐야 할것 같다. 라고 하며 난해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인천 부평성전은 3년 전부터 부평구 청천동(391-19번지 일원)에 성전건축을 추진해왔습니다. 그러나 7차례나 반려가 되는 상황에서 인천지역 신천지 성도수는 급증하였고 현재 주변 상가를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자리 때문에 그리고 현재 부평성전 지역이 재개발 지역이기 때문에 이전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7차례나 반대하는 이유는 부평구청의 연계된 사람들이 부평구내 기독교 목사들의 입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글쎄요. 목회자 분들의 반대하는 표현방식이 너무 유치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정정당당하게는 싸움이 않되니까 정치세력, 지역 구청 세력을 들어서 반대하는 것은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러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초구에 사랑의 교회는 불법을 해가면서 까지 신축허가를 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라는 이유로 부평구청은 7차례나 허가를 반려하는 것은 과연 무슨 이유이기에 이렇게 행정처리를 하는지 정말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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