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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논란으로 몸살 얺는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논란으로 몸살 앓는 부평구청 인천교회 성전건축을 놓고 심각한 갈등 인천시 부평구청 민원게시판에는 편파행정을 하고 있다는 민원인 글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은 지난 7일 개최된 ‘2012년 3회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의 심의 결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교회) 측이 제출한 청천동 391-19 지하2층 지상 5층 성전건축 신축안을 재심 결정을 내려 편파행정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적잖은 종교적 편향과 심의의 적절성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평구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신천지인천교회 건축심의에 대한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에 대한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민원게시판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업.. 더보기
[이만희총회장님] 신천지 서울,경기지역 2700여명 또 수료! 현 기독교계가 바짝긴장할 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수료식-1 기독교계의 가장 이단이라고 하고, 가장 사이비라고 하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대표:이만희총회장님)에서 지난주 대구지역 500명 수료에 이어 이번주는 서울 지역 요한지파 2,660명이 수료를 갖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수료식-2 정확하게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는 국내 수료생 1,919명, 해외수료생 741명이 수료를 한 것 입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수료를 하기까지는 총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시험도 여러차례 거친후 매 단계마다 합격을 해야 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 수료한 2,660여명은 그냥 모여라 해서 모인것이 아니고 잘해주고 먹을것 사주고 해서 모인것이 .. 더보기
[신천지 피해] '전단지 뿌렸다고 집단폭행'...교회 신도에 손해배상 판결 [신천지 피해] ‘전단지 뿌렸다고 집단폭행’… 교회 신도에 손해배상 판결 소속이 다른 교회 여성 신자가 자신들의 교회 앞에서 신문을 뿌렸다는 이유로 집단폭행을 가한 남성 신자들이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소속 여성 신자인 이모(50)·채모(57)·이모(61) 씨 등 3명은 지난해 9월 25일 서울 강북제일교회와 인접한 지하철 출입구에서 자신들의 교회 신문을 홍보하기 위해 신문을 접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신문을 본 강북제일교회 남·여 신자들에게 갑자기 머리채를 잡혀 교회 안으로 끌려가 뺨을 맞고 손톱으로 할퀴는 등의 폭행을 당했다. 교회 안에 끌려가 약 100명에게 둘러싸인 이 씨 일행은 교회 신자들에게 “XX년, 불쌍한 년” 등의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전치 .. 더보기
신천지 센터개원! 전국 최초 개설. 신천지를 대대적으로 알릴기회! 안녕하세요. 지난 5월 23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 울산, 경남 일대지역에 위치한 안드레지파에서는 신천지의 이름을 전국 최초로 걸고 시작한 "아름다운 신천지 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아름다운신천지" 센터 개원 센터의 정식명칭은 아름다운 신천지 센터이고요. 위치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 입니다. 최근 신천지의 성장세가 무서운 가운데 개원한 센터라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신천지 공식 선교센터는 하늘의 뜻에 따라 1990년 6월 사당에 신천지 1호 선교센터가 개원하였는데요. 그후 20여년의 세월동안 전국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인 범위로 확대되어 나가 현재 총 100여개 이상의 센터가 설립되었고 현재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달 1,000여명 이상씩 수료를 하고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교회, '홍미영'당장 사퇴하라!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교회, ‘홍미영’ 당장 사퇴하라! 3년간 7차례 성전건축 과정 공개요구 1인 시위 신천지인천교회 신도가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이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이 재심 결정된 것에 반발 21일부터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등 인천시내 곳곳서 시위에 돌입했다. 시위에 나선 신천지인천교회 신도는 “공무원은 직무를 수행할 때 지연⋅혈연⋅학연⋅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거나 특정인을 차별해서는 안된다”며 “청천동 교회건축을 불허한 것은 부평구청이 공무원 행동강령 6조를 위반한 불법⋅부당행위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7번째 재심의 사유로서 옥상 조경이 단순하다거나, 대형 교회버스도 없는 것을 차폭 확대 및 주차장 구비같은 애매모호할뿐더러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으려는 고의성이 다분한 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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