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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진실] 신천지 사건, 진실은 어디에... [신천지 진실] 신천지 사건, 진실은 어디에⋯ “우리는 인권유린을 하지 않았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주최로 ‘신천지에 대한 편파·왜곡 보도 중지 촉구’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는 신천지 총회본부 채현욱 총회총무, 이지연 교육장, 총회본부 유영주 집하장, 강제개종피해자연대 장주영 대표와 임은경 씨가 참석하여 취지발표, 회견문 낭독, 사례 발표 그리고 성명서 및 우리의 바람 순으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사회를 맡은 채현욱 총회총무는 “강제 감금 및 폭행과 같은 인권유린은 하지 않았으며 진실을 전하고 우리들의 억울함을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본 회견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지연 교육자의 기자회견 낭독에서 “기성교계의 거짓증언.. 더보기
신천지,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기회 잡으십시요!! 항상 있는것 아니니까요.. 사 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신천지,신천지 인천 말씀 대성회가 이만희 총회장님의 직강으로 하늘의 본 것과 지시 받으신 것, 들은 것을 육하원칙에 따라 참진리의 말씀을 가감 없이 인천 항구에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십니다. 이제는 못 들은자, 믿지 못하여 오지 못한자들은 후회해도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당신이 없어도 하나님은 이 세상에 뜻 이뤄시기 때문입니다. 2012년 5월엔 독일 포함해서 유럽의 28개 나라의 교단 목사님, 신학박사님들이 신천지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이 전하시는 신약이 이뤄진 실상의 복음을 듣고 울며 회개하며, 옷자락이라도 잡고자하는 간절한 심령에 단비를 주시고 오셨습니다. 이렇게 눈으..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축안...'또 재심의'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축안… ‘또 재심의’ 신천지예수교 인천교회가 신청한 교회 신축안이 부평구건축위원회(건축위)에서 또 다시 재심의 결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건축위 심의 형평성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7일 열린 ‘부평구건축위원회’는 대형버스 주차장 미확보와 유리마감 디자인 등을 사유로 신축안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인천교회는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있는 교회가 1500여 명이 넘는 교인을 수용할 수 없고, 교회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구역에 포함돼 교회 신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인천교회는 지난 3년 동안 6회에 걸쳐 건축위가 요구한 대로 설계를 변경해 신축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건축위는 번번이 부결 또는 재심의 결정을 내려 타 종교시설 신축 허가..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강의 인천 말씀대성회 안녕하세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입니다.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이 강의해 주시는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제 3일 앞으로 다가 왔는데요, 이번 인천 말씀대성회는 6월 11일 부터 12일 까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강의 하십니다. 강의는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전해주시고요, 여러 공연과 행사가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금번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전해주시는 인천 말씀대성회는 성경 요한계시록에 예언된(약속된) 사건들과 실체들을 예수님이 지시에 따라(계22:16 / 계10:11) 가감없이 모두 숨김없이 증거하는 시간이며(계1:3 / 계22:18~19) 많은 성도님들께서 진리의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으시는..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인권유린의 사각지대 '강제개종교육'..임산부에게 무슨 짓을... [강제개종교육] 인권유린의 사각지대 ‘강제개종교육’…임산부에게 무슨 짓을…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일부 사람들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강제개종 교육의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피해사례를 온 천하에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주최로 열린 ‘신천지에 대한 편파·왜곡 행위 중지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 회원들은 개종목사의 실태를 폭로했다. 강피연 회원인 임은경(36)씨는 강제개종교육에 끌려간 2008년 8월 28일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임신 6개월 상태였던 그녀에게 어느날 자신의 남동생으로부터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누나! 시골에 계신 아버지께서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광주 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