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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신천지로 오는 길] 나에게도 희망이란게 올까요?(2) [신천지로 오는 길] 나에게도 희망이란게 올까요?(2) 그러던 중 시내의 한 옷가게에서 한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통해 만난 전도사님 한 분을 통해 저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한줄기 생명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생명의 은인 '하나님'을 만나게된 것입니다. 그전도사님은 '이 말씀을 계속 들으려면 대○○○○를 나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내일이라도 이사할 집만 있으면 당장 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몸담았던 곳은 일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군집생활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곳을 빠져 나오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이사도 못가게 진을 치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막아섭니다. 저는 전도사님과 말씀공부를 하며 그곳이 '거짓'이라는 확실을 갖게 되었고 그곳을 빠져나오기 위해 몰래 새..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나에게도 희망이란 게 올까요?(1) [신천지로 오는 길] 나에게도 희망이란 게 올까요? 저는 산좋고 물좋은 중국 ○○성 ○○시 ○○학교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던 아버지 슬하에서 상류층의 생활을 누리며 남부럽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평생 노력하여 쌓아둔 모든 재산을 사기당하여 잃게 되면서 가정은 풍비박산이 나고, 아버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어느날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지시고 말았습니다. 쓰러지신 아버지를 등에 업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간은 이미 녹아없어졌고 '간암 말기'라는 판정에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저는 아버지 병을 꼭 치료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동안 근무하던 곳에 사표를 던지고 1500만원 빚을 내서 한국으로 나와 사기꾼을 찾았으나 이미 감옥에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나올 때 얻었던 빚은 하루하루 이자가.. 더보기
[신천지 사랑 나눔] 신천지 전주시온교회-대규모 헌혈 캠페인 열어 [신천지 사랑 나눔] "신천지 전주 시온 교회, 대규모 헌혈 켐페인 열어 시선 집중!" [꽁꽁 얼려 버린 겨울철 혈액난 전쟁의 돌파구 곧 헌혈행사!] 동장군이 울고 가는 추운 겨울이 지나 만물이 살아 숨쉬는 초봄에 혈액난 속에서 교회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 훈순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아침 전주 오거리 일대와 세븐스프링스 정문 앞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전주시온교회 신도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원들은 시민들에게 혈액부족의 어려움을 알리는 켐페인을 열고, 직접 헌혈에 참여하고 봉사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겨울철 헌혈자가 대폭 감소하면서 수혈용 혈액의 보유량이 줄어들어 혈액보유량이 5일분에 미치는 상황이며 특히 A형 혈액은 2일분밖에 되지 않아 매우 어려운 실정인 것을 알..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어떻습니까?(2) [신천지로 오는 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 94기 5반 수료 소감문 발췌 내용입니다. 하루 빨리 만민이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1)편에 이어 계속 센터에서 공부하며 제일 마음이 아팠던 것은 그동안 그렇게 믿고 따랐던 말씀이 진리가 아닌 비진리였다는 것과, 20여년이나 진리가 없는 곳에서 목회자로 사역했다는 것, 그리고 그동안 마귀에게 속았다는 허탈감으로 참으로 견디기 힘들었지만 그렇게 찾고 찾던 '신앙의 목적지를 드디어 찾았다!'는 생각에 지금껏 느낄 수 없었던 충만한 기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여느 때와 같이 성경공부를 마치고 금요기도회를 위해 하역하던 교회로 갔더니 교회 목사님께서 제가 신천지 말씀을 배운다는 정보를 들으셨는지 갑자기 강대상에서 내려와 다짜고짜..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어떻습니까?(1) [신천지로 오는 길] 시온기독교센터 제 94기 5반 수료 소감문 발췌 내용입니다. 하루 빨리 만민이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신앙을 시작하여 과학교사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겠다는 평소 바람 때문에 신학교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학교에 가면 성경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수업은 교회 경영에 관한 것들과 주로 유명하다는 박사들이 쓴 주석을 보라고 소개 할 뿐이었고, 평소 알고 싶었던 계시록에 관하여는 감히 손도 댈 수없는 책이었습니다. 신학교수들은 '박사'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성경을 통달한 것처럼 하였고 신학생들은 서로 사랑하는 모습보다 시기 질투하며 이기적인 모습이 가득하여 '신학을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이 들면서도 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