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 위대한 한국인 100人 대상’ 안산시온교회 수상 2015 위대한 한국인 100人 대상’ 안산시온교회 수상 신천지 안산시온교회(담임 신동문)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주관한 ‘2015 위대한 한국인 100人 대상’시상식에서 종교부문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예술, 기업, 종교, 체육, 언론, 방송 및 공직부분 등의 50여개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귀감이 되는 활동을 행한 사람을 추천받아 각 분야별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0인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이다. 이날 종교부문에 대상을 수상한 신동문 담임강사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 ‘위대한 한국인 100인’에 선정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 봉사활동은 세상만민을 위해 목숨을 걸고 .. 더보기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정릉3동에 사랑의 연탄 5000장 기증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정릉3동에 사랑의 연탄 5000장 기증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와 한성교회는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함께 연탄 나눔을 실천한 새정치 성북포럼 이상현 대표는 “정부나 기관이 못하는 일을 교회가 나서서 좋은 일을 하니 감동받았다”며 “연말에 이웃에게 정을 나누며 좋은 선물을 주는 것 같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연탄을 배달한 곳은 성북구에서도 가장 오르기 힘든 높은 산동네. 참여한 400여 명의 봉사자들은 가파른 언덕길에 한 줄로 길게 늘어서 트럭에 실린 연탄을 한 장 한 장 조심스레 옮기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오랜만에 손님이 찾아와 반갑다는 박병택 할아버지(74)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 더보기 수원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을 가꾸기 "폐타이어를 이용한 담벼락 단장" 수원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을 가꾸기 "폐타이어를 이용한 담벼락 단장" 수원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13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대에 자동차 페타이어로 담벼락화단을 조성함으로서 시민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봉사단은 지난 9월 28일 광교산 등산로 입구에 방수목 화단조성 봉사활동에 이어 단독주택, 철판담장, 국가유공자의 집 담벼락에 '화합과 평화'라는 주제로 폐타이어에 그림을 그려 담벼락화단 조성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시민 김 소희는 “길거리에 버려진 타어어로만 생각했는데 그림을 그려 담벼락을 꾸미는 것이 독특하다면서 함께 꽃도 심고 물도 주며 동참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봉사활동에 동참한 원예사 임정희는 “옛날에는 담벼락에 넝쿨이 많아서 지나다닐 때 운치가 있었다며, 썰렁한 담벼락에 새롭게 ..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2015 대한민국충효대상' 사회봉사대상 수상 신천지자원봉사단 '2015 대한민국충효대상' 사회봉사대상 수상 신천지영등포자원봉사단(단장 조용)이 21일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충효대상'시상식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충효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외회, 선데이타임즈 등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종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국방, 스포츠 분야와 봉사 등 일반 및 공직사회에서 타의 귀범이 인정되는 공로자에게 수여됐다. 신천지영등포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 봉사와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지난해부터 서울시 우수봉사상은 물론 서울시의회 의장장을 받았으며, 2015년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에서 사회봉사공로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기관에서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충.. 더보기 울산 신천지자원봉사단, 헌혈봉사활동 펼쳐 울산 신천지자원봉사단, 헌혈봉사활동 펼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여파로 울산의 혈액 수급 현황이 악화된 가운데, 울산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단체 헌혈 행사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울산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메르스 여파로 헌혈지원자가 급감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9일 울산 신천지교회의 후원 아래 300여 명의 봉사단원이 단체헌혈을 했다. 이날 장맛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서도 봉사단들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을 이어갔다. 헌혈에 참여한 20대 여성은 “엄마가 나를 낳을 때 빈혈 때문에 피가 모자라 위험했는데, 수혈을 받은 덕에 무사했다”며 “헌혈해주신 분들을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누군가의 헌혈로 인해 다른 누군가가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