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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나야 되겠고 그 다음에 추수되어 와야 되겠고 그 다음에 인 맞아야 한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나야 되겠고 그 다음에 추수되어 와야 되겠고
그 다음에 인 맞아야 한다 




우리는 추수를 해 놓고 보면 다 양만 추수한 것이 아니고

양도 있고 염소도 있는 것이지요?

또 우리는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보면 어떠한 내용들이 기록이 되어 있노 하면

소 잡고 짐승 잡아놓고 오라 해도 오지 않는다 해서

산울가로 가서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다 모아왔다고 그러죠.

 

 

 

그런 모임가운데 그 사람들을 표현하기를 양 같고 염소 같은 신앙인도 있다는 것이지요.

또 예복을 입지 않은 신앙인도 있다 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양과 염소가 함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지요?

그래서 양 같은 신앙인에게 천국을 상속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거든요.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야 되겠지요?

 

 

 

 옛날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육적 이스라엘에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받아주지 않았지요?

그래서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기고

열매 맺는 나라 백성이 천국을 받게 된다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열매는 어떤 열매를 맺는가.

달마다 12가지 열매지요?

 

 

 

말씀과 똑같이 되어졌을 때에 그 말씀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은 폼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고 형식적으로 만들어놓은 것이 아니지요

이 성경은 집을 짓기 위해서 설계도 만들어놓은 것과 같습니다.

설계도대로 집을 짓듯이 이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가감하면 안 된다고 하지요?

 

 

 

 


집을 가감하면 어떻게 됩니까?

본래의 설계의 모습이 안 나오는 것이지요.

그런 것 같이 말입니다.

그래서 설계를 하고 설계대로 집 짓는 것처럼

이 약속의 말씀대로 창조되는 것이지요.

만약 가감을 했다 할 것 같으면 어떻게 될꼬 하는 말입니다.

 

 

 

천국을 못 가는 것은 물론이고 저주를 더 받는다는 것이지요?

저주 중의 저주가 무엇입니까? 유황 불못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데 있어서는 염려가 없이 그런 그 신앙은

자기 자신의 신앙이지 성경과 관련 없는 신앙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추수를 되어 가야하는데 추수되어 가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러면 마귀의 씨로 난 가라지 아닙니까.

그것은 마귀의 씨로 난 가라지이기 때문에 추수되어 가지 못한 증거입니다.

그럼 정말 성경을 가지고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신앙을 원한다면 자기와 이 말씀과 비교를 해봐야 되겠지요?

비교를 해봐야 됩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는 추수되어 왔으니까

이제 우리는 다 구원받았다 그런 것이 아니고 인 맞아야 되지요?

그래서 인 맞은 사람이 양 같은 신앙인 같으면 추수는 되어 왔지만

인 맞지 못한 사람은 염소 같은 신앙인이 되어질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 기성교회처럼 주일날 교회만 왔다 가면 된다는 그러한 생각하면 안 되지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나야 되겠고

그 다음에 추수되어 와야 되겠고 그다음에 인 맞아야 하지요.

인 맞지 못한 사람이나 염소 같은 신앙인은 어떻게 되는가.

어떠한 모양으로 나가겠지요?

우리는 마24장에 여러가지를 봤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이 있고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언제 어디서?

마24장 하나님의 성전이 거기에 전쟁이 일어나게 되지요?

사단이가 주관하게 되지요?

하늘에 속한 이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게 되지요?

 

 

 

이러한 새로운 시대가 한 시대가 끝이 나고 새로운 한 시대가 창조되는 이때에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난다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아니하고

희미한 등불 가운데 있다가 미혹 받고 이러면 안 되지요.

그럼 누가 뭐라고 하면 내가 인 맞은 사람 같으면

이 성경 말씀으로 따져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함에도 바보처럼 그렇게 쉽게 그런 미혹에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될 것 아닙니까.

(중략)


 




마24장에 거짓선지자들도 일어나고 적그리스도도 막 일어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 종말 사건에서는 이런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어떤 것이 있는가?

양과 염소도 있지요.

악한 자 선한 자 다 모아놨지요.

 

 

 

이래서 염소 같은 신앙인들을 내보내는 작업이지요.

그들을 들어서 내보내는 것이죠.

신앙을 바로 하지 못하고 인 맞지 못한 사람들을 그들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서 내보내는 작업이거든요.

 

 


그럼 이 사람들은 성경 놓고 한 자리에서 대화하자고 하면 안합니다.

뻔합니다.

어리석고 이런 사람들을 미혹할 수 있지만

참으로 말씀을 깨달은 사람들에게는 말해봐야 안 될 것 아니겠습니까.

저 기성교회들이 그렇게 지금까지 대화하자고 해도 안합니다.

 

 

 

뻔할 뻔자거든.

깨진다는 것이 뻔할뻔자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안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답게 인 맞은 사람답게

천국 백성답게 모든 말씀을 갖추고 이기는 자가 되어야하지요.

이긴자가 말입니다.

 

 

-신29. 8. 26. 다대오지파 총회장님말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