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더 귀한 것이 바로 여러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이대로 놔둬도 144000 차지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순리에 입각해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성경에는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되지 않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되죠?
노력해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속했다 할지라도 계13장에 보니까 용의 무리 짐승에게 잡아 먹힌 것이지요?
아담이나 하와가 그 조만한 죄로 인해서 얼마나 큰 내용이 있어졌다는 것을
우리 알고 있는 것이지요?
세상 전체를 갖다가 사기를 당하지 않았냐 그말입니다.
자기 사명을 다 못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않았기 때문에
그런 사기를 당했고 억울함을 당했습니다.
하나님같이 억울함을 한번 당해 보세요. 어떠한가.
두 번 다시 억울함을 당하지 않으려면 똑똑해야 되겠죠?
요14장에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라고 했지요?
말은 그것을 알면서 행치 아니한다면 안 되겠지요?
하와가 하나님이 따 먹으면 안 된다고 한 것을 알면서도 따먹은 것 아닙니까.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믿지 않으면 안 되겠죠?
계1:2에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내 본 것을 다 증거했다.
그 증거는 예수님의 증거죠?
그래도 들어도 안 믿어야 됩니까?
입에만 발린 신앙만 하면서 어디로 인도해도 따라간다 그러면서나
딴 길로 가고 있고 말을 안 듣는다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가 되는 것이지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그 날이 가까울수록 내가 떨어질까 봐 조심해야 되겠지요.
내가 천국에 못 들어가고 지옥불로 들어갈까봐 조심해야지 않습니까.
날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이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헌데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면 안 되겠지요.
사명자가 자기 사명을 못하면 모두가 다 지옥불로 밀어넣는 꼴이 될 됩니다.
비행기 조종사나 배 키 잡은 사람이나 버스 운전하는 사람이나
많은 생명을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죠. 알아야 합니다.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닙니다.
6천년 이 지구촌에서 일어난 일을 왜 모릅니까.
정신 차려야 합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했습니다.
그래서는 아니 됩니다.
뱀이란 놈도 사기꾼이지 다른 것 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 먹으려고 드는 놈들이.
오늘날은 하나님의 역사가 결코 이루어지고 마는 것이지요. 아셔야 합니다.
(중략)
우리는 나아가서 모든 사명자들은 자기 사명을 다해야 되겠지요?
자기 사명을 다 못해가지고 밤낮 어리버리 어리버리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않느냐 그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잘하는 사람으로 갈아야 하겠죠?
그래야 할 것이지 자기 사명을 못하면 나는 이거 못한다 하고 내놔야 하고
다른 사람이 하게 해야 하고. 그래야 하는 것 맞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아주 중차대한 일입니다.
이 사람도 그런 것입니다.
보잘것없이 천하고 천한 사람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 담아 전할 수가 있습니까.
이러니 하나님, 사랑하신 주님!
주께서 이 백성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을 주께서 저 입에 있어서
주께서 저 백성들에게 필요한 말을 전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항시 우리가 낮아지는 입장에서 내 사명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겠고
내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지 않습니까.
어떠한 지파장이든 어떤 사명자들이 폭군이 일어나면 용납되지 않습니다.
폭군은 성군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12지파 144000을 가리켜서 뭐라고 말하냐면 왕이라고 하지요.
왕이라면 성군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모두가 다 성군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진대 이제는 우리 자신들이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두 번 다시 하나님 앞에 배신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되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서
자아완성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의 하나하나 이 아담때에는 어떻게 되어서 이런 일이 생겼는가.
노아때는 어떻게 되어서 이런 일이 생겼는가.
육적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어서 이런 일이 생겼는가.
영적이스라엘의 종말은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되어지는 것인가.
그렇다면 영적 새이스라엘 된 새하늘 새땅의 이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를 우리는 항시 생각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야 되는 것 맞죠?
여러분들, 온 지구촌이 아담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숫자가 많은줄 아십니까.
6천년간에 있어진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중에서 여러분들 144000을 고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판단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됩니다.
(중략)
아마도 흰무리는 저 세계에서 다 일어날 것 같지요.
그러니 우리는 말씀이 있어야 가르치던지 지도를 하던지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들은 전부 말씀으로 인 맞아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맞죠?
여러분들, 일이 얼마나 많은지 물어보고 싶어요.
이 사람(선생님)은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진짜로 많아요. 할 일도 많은데요.
종이 조각 하나라도 다 나한테 옵니다.
하루에도 책을 써도 몇 권이 될 것입니다.
다 봐야 말을 해주던지 할 것 아닙니까.
이 시점에서는 체전의 일이 대단하지요?
이걸 어떻게든 치러야 되겠는데.
저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돈과 권세 때문에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어두워서 모릅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목적 달성위해서 일해 나가도록 합시다.
오늘도 주시는 이 말씀 설명 안 해도 다 아는 걸 뭘 또 새삼스럽게 설명을 합니까.
안 그렇습니까. 기록된 이대로인데.
그래서 만국이 새로워진다는 말. 그러죠?
여기도 기록되어 있기를 새롭게 한다고 그러죠, 만물을.
이걸 누가 새롭게 하는데?
생명나무 잎이 새롭게 하는 것 아니냐. 맞죠?
우리 신천지 사람들이 생명나무의 잎이라는 것이지요?
생명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말씀을 가진 사람이 생명나무죠?
그래서 생명나무 여기에 새들이 와서 깃든다는 것처럼
하나님이 새하늘 새땅 여기에 오신다는 것 아닙니까.
생명나무에 오신다는 것이죠?
우리가 생명나무의 가치가 있고 자격이 있고 실력이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갑시다.
그래야하는 것입니다. 이 한가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더 귀한 것이 바로
하나님 앞에 물어보세요, 여러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책을 봉해두고 있었죠?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 책을 펼쳐서 주시라고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신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여러분 자신들을 망각해서는 아니 되겠죠?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저 세상을 위해서라도 빛이 되어야 하겠죠?
생명의 빛 말입니다.
-신29. 8. 8. 서울야고보지파 총회장님말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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