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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천국에다 소망 둔 사람은 천국으로 가야 되지요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천국에다 소망 둔 사람은 천국으로 가야 되지요 

 

 


우리는 하나님에게 감사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고

대신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만물을 보면 다 머리가 하늘로 이렇게 보고 있고

꽃도 피면 하늘을 보고 꽃이 피는 것이지요?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은

더더욱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과 이 만물은 하나의 조화로 이렇게 이루어졌기에

하나님이 창조해 주시고 사랑하시고 생명을 주시니

또 이 만물은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 체전을 위해서 온 세상이 난리입니다.

많은 각국 나라의 언론들이 또 보도진들이 우리나라를 온다는 것이지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각 나라에서 몇만명씩 모여서 우리 초청 강의를 해달라고 난리거든요.

이런 모든 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오늘날 이루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이제 우리에게도 안식이 올 수 있겠지요?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면 하나님도 안식하실 것이고

우리도 따라 안식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그 시간까지는 우리 모든 노력을 다해야 되겠지요?

(중략)


 

 

 하늘의 축복이 어디로 왔는가.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어디에 누구에게 오는가.

이것은 성경에 이미 못을 박아있는 것이죠?

약속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오늘날 우리는 신천지에 왔다면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 돌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되겠죠?

 

 

 

그러나 아직까지 뭐가 뭔지 모른다면, 양과 염소가 있다면

양이 되지 못하고 아직까지 염소자리에 있다면

이 사람들은 이 신천지에 나올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뭐 그리 섭섭한 말을 하느냐 이렇게 말할순 있지만

사실은 사실인 것을 어떡하느냐 그 말입니다.

 

 


성경을 봤고 성경에 대해서 그만큼 증거했고 그런데도 아직까지

완전히 세상을 떠나 그 시민권이 하늘에 있지 아니하고

세상을 뒤돌아보고 세상살이만 원한다 할 것 같으면

저 세상에다 소망을 두고 있다 할 것 같으면 신천지에서 나가야 되겠죠?

자기 소망 둔 곳으로 가야 됩니다.

 

 

 

천국에다 소망 둔 사람은 천국으로 가야 되지요?

신천지가 뭡니까. 새하늘이죠?

창조된 새 하늘땅입니다.

여기에는 세상에 소망 둔 사람은 있을 수 없는 것이죠. 없습니다.

차라리 나가는 게 잘 하는 것이 될것입니다.

멋대로 세상 살다가 죽던지 살던지 맘대로 해야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창조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함께 일하고 함께 영광도 받는 게 좋겠지요?

그러려면 합심을 해야 선을 이루지 않겠습니까.

합심하지 않고 물에 기름 돌듯이 빙빙 돌고 하면

그 사람은 합심하는 사람이 아니죠?

 

 

 

모든 선을 똑바로 아주 정도를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이 정도에서 이탈하면 낙오자지요?

그런 사람은 차라리 나가는 게 나을 것이고

우리 신천지에서도 그 사람들이 나가야 신천지에도 덕이 될 것입니다.

어떤 이유라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고 세상세계는 세상세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세계의 이유를 하늘세계와 와서 댄다 해서

그거 들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하나님의 세계에 뛰어들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천국 나라의 정말 사명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세상과의 담을 쌓아야 하지요?

그래야지 아직까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어리하게 있으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