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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잠자는 밤의 사람이 되지 말고 깨어 역사하는 낮의 빛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잠자는 밤의 사람이 되지 말고 깨어 역사하는 낮의 빛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6천년동안 역사해 오심이

바로 방금 읽은 이(계21:1~7)를 이루기 위해서 역사해 오신 것입니다.

일을 다 이루시면 이제 안식이 오겠지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안식일날 일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안식일날 일을 한다 하여

그들은 상당히 예수님에 대해서 모욕을 주고 하였는데요

 

 

 

그러나 그들은 성경을 보고도

하나님의 뜻이나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겠지요.

만일 사람이 범죄하지 않았더라면 또 일을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회복의 역사를 해왔던 것이었고 그 회복의 역사가 완성이 된다면 안식이 오겠지요?

 




우리는 역사를 놓고 본다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범죄한 이후에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한 시대가 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은 예언하시고 이루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아담의 세계가 범죄함으로 노아의 세계가 창조한 것은 일하는 것이었지요?

그것이 구약에 기록되어 있거늘 어찌하여 그 사람들은 그렇게 왕고집을 세웠는지 모르겠는데요.

 

 

 

모세때에도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미리 예언하시고 이루신 것이었지요.

그러면 예언은 이룰 것을 약속한 것인지라 그것을 이루는 것이 일이지요.

또 구약에도 약속하신 것을 예수님께서 와서 이루었으니 이룬 그것이 일이라는 것이지요.

허나 그 시대 사람들은 어찌해서 안식을 주장하면서 안식에 일 한다고 모욕을 했던가.

안 그렇습니까?

세상 돌아가는 것, 하나님의 대한 일에 대해서 너무나 알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겠지요?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겠지요?


 

 

오늘날은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이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하늘에 속한 선민이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오신 그때에 육적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선민하고

예수 재림때에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선민하고

어떤 사람들이 나으려나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헌데, 우리는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하물며 사람이고 성경을 읽어본 사람들이 어찌해서 믿지 아니하고 악을 행하게 되는가.

이것 아니겠습니까?

사람은 그냥 놔두면 저 불신자들처럼 그 정도는 되어질 참인데

그러나 말은 믿는다고 하지만 그 안에 다른 신이 들어가게 되면

그 신의 주장이나 인도로 그 신의 원하는 행동을 하겠지요?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초림때 오실 때에도 세상은 마귀가 통치해왔고

오늘날까지라도 마귀가 6천년 간 통치를 해왔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은 하나님 안에 있은 것이 아니라 마귀 안에 있은 것 아닙니까.

예수님이 초림으로 올 적에 정말 믿은 사람이 없었는데

재림 하실 때는 다 믿는 사람이겠는가.

아니겠지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는가 하는 말씀을 보면 아니겠지요.

자기 나름대로는 자기만은 착하고 틀림없고 하나님의 인정받는 신앙인으로

그렇게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그것 아니겠지요?

그렇다면 자기 신앙을 가지고 교만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중략)

 

 


 우리는 이제 정말 표정도 좋아야 하겠지요.

또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인사도 잘해야겠지요. 밝은 얼굴로.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하겠지요.

이왕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건설하니만큼 멋진 천국을 건설해야지요.

 

 

 

옛날에는 천국 간다 천국 간다 했는데, 가만히 보니 우리가 천국 되었지요.

신천지 아닙니까.(웃음)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고 하면 하나님의 나라지요.

하나님의 나라 천국 안 맞습니까?

그럼 이 온 세상의 각국 각 곳에서 신앙을 한다 할지라도

계시록 15장에 보니까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 하나 있지요.

(중략)

 

 

초림때는 십자가 지고 가야하기 때문에 그래서 삼년 역사하고 가셨지만

오늘날은 영원한 것이라고 그러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목적한 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서게 되는 이마당에서

우리가 비리비리 해서는 아니 됩니다.

확실하게 해야 되지요.

확실하게 잡고 이제는 나아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하겠습니다.

 

 

 


그리해야 되겠지요. 그리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는 저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해서

저 사람들도 믿고 구원받게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에는 천명이다 이천명이다 이카더니 이제는 몇 만명씩 모아놓고 오라고 합니다.

가고 안 가고는 자유겠죠.

자유이겠으나 하나님의 뜻대로는 해야 하겠지요.

 

 

 

실은 체전을 하지만(해서) 마음은 바쁘거든요

여러분들 우리 함께 뜁시다...

바보처럼 이런 시기에 잠자는 자가 되지 말고요.

그 말이 살전5장에 있지요?

 

 

잠자는 밤의 사람이 되지 말고

깨어 역사하는 낮의 빛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하나님께 영광 올리고

이제는 천국에서 살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되겠죠?

확실히 하도록 합시다.

 

 

-신29. 9. 2. 마태지파 총회장님말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