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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세계 평화 광복 꼭 이룩하도록 합시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세계 평화 광복 꼭 이룩하도록 합시다 



<제6회 하늘문화예술체전 개회사>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신천지와 만남 연합체전에 참석하신 모든 분께 환영하며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오늘 이곳 20만 연합체전에는 지구촌 뿐만 아니라

높고높은 하늘의 영인들도 하감하여 함께 하시고 있습니다.

선수들과 응원단들의 노고를 찬사 보냅니다.

 

기미년 독립선언문에 바야흐로 신천지 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는

그 예언이 바로 오늘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같은 시대에 태어난 지구촌의 한 형제자매이며 한 가족입니다.

 



지구촌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합시다.

천하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불멸의 사랑 말입니다.

사랑은 세계평화와 광복을 이룰 것입니다.

 

 

 

 지구촌 가족 여러분

24년전 24차 올림픽이 지금 이 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이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은 1984년에 건립되었습니다.

우리 신천지 창립도 1984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이 해는 어떤 해인지 아십니까?

역학을 보십시오. 60갑자 우주 일주해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인 이곳 해 돋는 동방을 시작으로

우주를 60갑자를 돌아 본 자리에 다시 온 것입니다.

본 자리에 다시 돌아와서 다시 시작되는 송구영신호시절입니다.

한 세대가 끝나고 새 시대의 아침이 시작되는 송구영신호시절 말입니다.

이 시대는 만물고대신천운세가 도래한 것입니다.

 





24년 전 울려퍼진 88올림픽 주제가는 ‘손에 손잡고’였습니다.

요약하면 이제 우리 모두 다 손에 손잡고 일어나

평화와 평화의 불을 가슴에 담고 벽을 넘어 사랑하고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는 주제가였습니다.

 

 이 당시 신천지는 현장에서 손과 손을 잡고 사진을 찍어

인사의 글과 함께 해외 각국 인사들에게 줬습니다.

오늘 손 잡고 연합체전에 자원봉사단 국제부 만남의 로고도 손에 손잡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오늘 연합으로 손을 잡은 자원봉사단 만남대표 김남희 회장은

사회에서도 이사장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기를 낮추어 숨은 자원봉사를 하고 있음을 듣고

만남으로 손을 잡은 것입니다.

 



만남대표는 얼굴도 마음도 말씨도 예쁘며

지혜의 신이 함께 하는 분입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함께 손 잡고

하늘문화 예술체전으로 세계 평화 광복 이룩합시다.

감사합니다.

 

 

 <폐회사>

 

 성도 여러분들, 외국인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시고 정말 잘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이기고 세계 평화 광복 이룩합시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다가 감동을 줄 수 있

 땅에다 씨를 심어 싹이 나듯이 모두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평화 광복을 위해서 태어난 이 시대의 사자입니다.

우리만이 세계 광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세계 평화 광복 말입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세계 평화 광복 꼭 이룩하도록 합시다.

  
 

 

저 하늘은 신천지와 자원봉사 만남을 도울 것입니다.

언제나 자신과 능력을 가지고 세계 평화 광복을 이룩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정말 응원도 잘했고

선수여러분들 정말 모든 면에서 다 잘했습니다.

 

 

이제 이와 같은 하늘문화 예술체전으로 인해서

세계 평화 광복의 출발은 되었습니다.

목적달성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6회 하늘문화예술체전 총회장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