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제는 오직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한 시대가 왔을 적에는
선악과나무는 없어지고 생명나무가 있게 되죠?
그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헌데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개인적인 사적인 욕심이나 이것 좀 버리고
이제는 오직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은 자기 안에 들어갈 것이거든요.
그래 살아가야 되지 자기 생각 자기 판단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죽음밖에 없거든요.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럼 수장절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니까 쉽지 않습니까?
뭐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봐야 혼돈만 오게 하지 간단하게 한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 보면 그 열매가 바로 계14장에 처음 익은 열매들이죠?
추수한 처음 익은 열매다 이 말입니다.
그 이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이름이 써져 있다고 14장에 써져 있죠?
그 사람들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얼굴을 보고 세세토록 왕 노릇 한다는 것이죠?
이른바 수장절이고 다 해결되지 않습니까?
또 여기에 거룩한 성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죠?
보좌에서 흐르는, 하늘에서 직통로 흐르니까 계시 아닙니까.
계시 말씀으로, 14장의 그 계시말씀 새노래 말입니다.
이것을 빨아입어야 거룩한 성에 들어가게 되죠?
그런데 이때가 되니 예수님은 그래도 뭐라 그래요?
미워도 다시 한 번 노래처럼 말입니다.
그래도 그 교회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 계시말씀을 주라고
교회들에게 보낸 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할 때 좋은 말 할 적에 들어먹어야 하지
끝까지 고집 피우면 구원 못 받죠?
마 감투나 좋아라 하고 자기 육신 먹고 살기 위해서 허튼 소리나 하고.
이런 사람들은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말이 목사지 목사 할아버지라도 못 가죠.
어쨌든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또 그 말씀은 그리하면 우리 안에 들어오시겠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22장 한 장 이렇게 쉽게, 22장만 한 게 아니죠.
마태 13장까지 다 한 것입니다.
이렇게 쉽게 간단하게 해결하는 걸 자꾸 말이 많으면 뭐하겠습니까?
우리는 다 들을 귀가 열려있지요?
마음에 해결하는 공장이 들어있죠?
담방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첫말에 여러분들 체전한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했지요?
정말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우리의 하나의 길을 위해서
정말 밤잠 안 자가며 수고 많았습니다.
아마 저 기성교회나 세상 사람에게 시켰더라면 그리 못 하겠죠.
그냥 우리는 고생을 다해가며 너무 하나님의 은혜가 고마워서. 안 그렇습니까?
고마워서 이 한 몸 가루가 되어도 하나님 일이라면 모든 것 다 바치겠다는 심정으로
우리가 체전을 위해서 뛰고 노력한 것입니다.
-신29. 9. 23. 빌립지파 총회장님말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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