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CJNEWS.COM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특별 기고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특별 기고 추수 때의 지상(地上) 신앙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아십니까? 신약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 6:10 참고). 보셨습니까? 약속한 계시를 받으시면 아실 것입니다. (이 내용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글이다.) 예수님은 자기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요 6:53-57). 예수님의 피와 살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새 포도주, 새 계시 말씀)으로 먹을 때까지는 먹지 않는다고 하셨고(마 26:26-29, 눅 22:14-20), 지금까지는 예수님의 피와 살 대신 포도주와 떡으로 기념만 해온 것입.. 더보기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신문 '아름다운 신천지' 화제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신문 ‘아름다운 신천지’ 화제… ‘신천지뉴스‧방송’도 인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발행 중인 신천지신문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가 신천지에 대한 편견 완화는 물론 신천지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천지 총회가 발행하고 있는 지면신문 ‘아름다운 신천지’는 지난해 9월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개최돼 큰 파장을 일으킨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계기로 창간된 타블로이드판 무가지다. 5일 신천지 시온기독교 선교센터는 지난해 9월 말씀대성회 이후부터 최근까지 신천지 성경공부 과정에 등록한 수강생 중 20% 이상이 ‘아름다운 신천지’를 읽고 집회 참석을 결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신천지는 최근까지 창간호 포함 7호가 발행됐으며 매호 50~1..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이만희 총회장, 유럽 목회자 성경세미나 개최 [SCJNEW.COM]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 유럽 목회자 성경세미나 개최 ‘이것이 진정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집회에서 회개하며 무릎 꿇은 유럽 목회자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국경을 초월하여 어디든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국내 총 14회, 무려 20만 인파를 사로잡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번에는 유럽을 사로잡았다. 유럽 성경 세미나에 초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일 출국 직후 가진 독일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바쁜 일정에 올랐다.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자마자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 봉헌예배를 인도한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국경은 없다”며 전 세계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 강조했다.. 더보기
[SCJNEWS.COM] 이만희 총회장과 전 동독 총리와의 대담 [SCJNEWS.COM] [특별대담] 이만희 총회장과 전 동독 총리와의 대담 "어떤 모양으로든 통일부터 해야 한다” (이만희 총회장)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중요하다”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前) 동독 총리) 우리나라 통일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 왔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통일 독일 직전 옛 동독의 마지막 총리를 지냈던 로타르 드 메지에르 총리가 지난 11일(독일 현지시각) 독일 포츠담에서 3시간 가량 대담을 나눴다. 이를 위해 이 총회장은 독일 출국 하루 전인 지난 4일, 용산구에 위치한 독일대사관을 먼저 찾았으며, 한스 울리히 자이트(Hans Ulrich Seidt) 주한 독일 대사를 만나 이번 독일 방문이 향후 한국과 독일의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럽 방문 소감 [SCJNEWS.COM] [특별기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럽 방문 소감 “메말랐던 유럽 땅에 생명을 주는 신천지 동성서행의 역사” 7,500명 참석 세미나(7일), 350명 목회자 세미나(10일) 등 초청 쇄도 아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유럽방문 소감문’이다. 당초 독일의 우리 지교회 베를린교회, 프랑크푸르트교회, 중부독일교회 등에서 수차 방문을 원했고, 또 독일인 교회와 유럽 목사들 350명의 이름으로 방문 세미나 요청이 있었으나, 거리가 너무 멀어 힘들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 목사들은 한국의 기독교의 실정에 대하여 들어서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부패로 인해 기독교 인구가 급감(急減)하고 있는 데 반해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