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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꾼

[신천지 추수꾼] MBC PD수첩의 왜곡 보도와 거짓 영상 신천지 추수꾼 MBC PD수첩의 왜곡 보도와 거짓 영상 지난 2007년 5월 8일과 같은 해 1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방영된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타이틀로 시작하여 사이비라는 결론으로 마치면서 '하나님의 의(義)의 나라 신천지'를 파괴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개종 목자 등은 가출, 감금, 폭행 등 자기들이 한 행위를 우리에게 뒤집어씌웠습니다. 우리는 매년 한두 차례씩 공문을 보내어 가출, 이혼, 휴직, 휴학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또 그렇게 실천해 왔습니다. 또한 절대 공의 공도(公義公道)를 주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거리마다 거짓 영상과 참 영사을 동시에 보여 줄 것입니다. 천하가 PD수첩의 영상을 믿는다 할지라도 사실과 참은 그것이 아니며, PD수첩의 .. 더보기
[신천지 추수꾼] 적그리스도와 멸망자 신천지 추수꾼 적그리스도와 멸망자 성경에는 예언과 성취가 있으며(요 14:29), 배도와 멸망과 구원이 있습니다(살후 2:1-3). 적그리스도와 멸망자는 어떻게 다릅니까? 신약 시대의 이방인은 같은 예수교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소속이 아닌 마귀 곧 사단에 소속된 자들이 이방이 되는 것이며, 예수님 초림 때도 같은 이스라엘이었지만 서기관과 바리새인 같은 자들은 이방이요 외인입니다(막 4:11-12, 요 8:33-44). 또 비유된 말씀에 각 교단의 주관자를 왕 또는 임금이라 하였으니 (계 17:9-10 참고, 일곱 머리 : 일곱 왕), 자기 교단이 아닌 다른 교단을 이방이라 한 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이 응한 것이나 그는 하나님의 형벌을 받는 불행한 자가 됩니다. 오늘날 신천지에서 말씀을 배운 자 중에 .. 더보기
[신천지 추수꾼] 거듭난 천국 백성 신천지 추수꾼 거듭난 천국 백성 성도가 예수를 믿고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성령으로 난 것입니다(요 3:5-6, 벧전 1:23). 거듭나지 못한 자는 신앙을 한다 할지라도 세상 곧 땅에서 난 육체일 뿐입니다. 육의 생각은 성경의 일을 알지 못합니다(롬 8:5-11). 이는 신앙으로 새로운 삶, 곧 부처님 또는 천주님께로 가서 거듭난 삶을 살려는 것입니다. 이들의 행동이 천신이 원하는 신앙이라면, 천신은 이들 속에 있겠고 이 사람들은 천신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9)."고 하셨습니다. 당시 예수님께 하나.. 더보기
[신천지 추수꾼] 영적 영생과 육적 영생 신천지 추수꾼 영적 영생과 육적 영생 예수께서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요 10:35)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칼빈 당시와 같이 교권의 압력에 못 이겨 성경을 부인하고 사람의 교권에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순교자 스데반같이 이겨야 합니다(행 7:51-60). 또 예수님같이 핍박과 저주를 받으면서도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참말을 해야 합니다(요 8:45-55). 참 신앙인은 이와 같습니다. 최근에 일어났던 한 예를 들어 봅니다. 울산의 한 여 집사는 강제 개종 교육을 받다가 개종하지 않는다고 남편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신앙에 대한 교육은 억압과 강압과 협박으로 자기들의 교리를 따르게 해서는 안 되며, 약속의 말씀으로 깨우쳐 보고 믿게 하는 것이 도리..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1) [신천지로 오는 길]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돌아온 탕자'라는 연극의 주인공 역할이 탐이 나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저는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딸만 여덟인 자매 가운데 제일 먼저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다리를 아프셔서 고쳐 달라고 기도하던 중 기적적으로 다리가 치유된 것을 체험하신 어머니도 저와 함께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체험들은 오히려 '나만의 하나님'을 만들었고 저는 그저 열심히 교회 봉사하면 믿음이야 저절로 생기는 줄로 믿었습니다. '갑절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에 의지해 남편 알게 모르게 헌금도 많이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방언하는 집사님들이 부러워 방언을 달라고 새벽 제단을 쌓던 어느 새벽, 차가 오지 않아 어찌된 일이냐고 전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