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추수꾼] 거듭난 천국 백성

신천지 추수꾼

거듭난 천국 백성

성도가 예수를 믿고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성령으로
난 것입니다(요 3:5-6, 벧전 1:23).

거듭나지 못한 자는
신앙을 한다 할지라도
세상 곧 땅에서 난
육체일 뿐입니다.

육의 생각은
성경의 일을 알지 못합니다(롬 8:5-11).

이는 신앙으로 새로운 삶,
곧 부처님 또는 천주님께로 가서
거듭난 삶을 살려는 것입니다.

이들의 행동이 천신이 원하는 신앙이라면,
천신은 이들 속에 있겠고
이 사람들은 천신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9)."고 하셨습니다.

당시 예수님께 하나님과 천국과 천사들이
임하셨으니(마 13:24, 3:16, 눅 3:22),
예수님께서 간 것은
천국에 간 것이요
아버지께 간 것이었습니다(요 14:6).

신약 성경에도 이와 같이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오직 이긴 자에게 임해 오신다(계 3:12) 하셨으니,
재림 때의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에 가려면
누구에게 가는 것이 곧 천국 하나님께 가는 것이 되겠는지,
성경을 믿는 성도는 판단하고 믿어야 합니다.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참 신앙인은
세상 속세를 마음으로부터 떠나
천국 주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세상과 짝 되는 것은
주님과 원수 되는 것이라 했습니다(약 4:4).

세상 말이 아닌
하늘의 계시를 받은
바울과 사도 요한같이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귀가 원하는 핍박과 헤아림과
비판과 저주와 욕과 영적 살인과
거짓말과 미혹과 비진리와
불법을 금해야 합니다.

오직 주님의 공의 공도로
사랑과 용서와 믿음과 겸손과 인자함으로,
계시와 진리로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봉사하고 축복하는 자가 되어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어찌 의(義)의 말이며,
주께서 가르친 교훈의 말이 되겠습니까?

저주와 핍박보다 의와 축복의 말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리와 의에 대해 모르면
배워야 하고
알지 못하면
물어 봐야 합니다.

내가 온전치 못한데
어찌 남에 대하여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매사 확인 없이 판단하지 말고,
자기의 잣대보다 하나님의 잣대의
성경적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