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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회

천안교회, "악(惡) 없는 세상을 만들어요!" 천안교회, "악(惡) 없는 세상을 만들어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 천안교회(담임 이병훈)는 지난 22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 문화공원에서 '희망만들기 콘서트'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천안시 성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불량식품)의 위험성과 예방책에 대해 홍보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4대 사회악을 못 본 체, 모른 체 하지 않겠다는 다짐서 작성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희망 만들기 콘서트와 문화공연 등을 함께 하였다. [자료 출처] http://www.s..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신천지 천안교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천안교회(담임 이병훈)가 지난 11월 22일 네 번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씃습니다. 신천지 천안교회 성도들은 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그리고 김장김치 250포기 50박스를 이날 오후 2시 천안시 성정1동 주민센터에 기증했습니다. 신천지 천안교회 성도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한 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 되었습니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겨울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4년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허름한 벽에 새 옷을 선물해 신천지 천안교회, 허름한 벽에 새 옷을 선물해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대의 담벼락을 화폭삼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완성된 그림을 본 김인자(56, 여,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씨는 “담벼락이 많이 낡아서 길거리가 허전해 보였는데 벽화가 생기고 나니 동네가 화사해졌다”며 “주변에 남아있는 허름한 담에도 그림을 그려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백석1동 관계자는 “저희 동네를 위해서 이렇게 더운 날씨 속에서도 노력해주셔서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1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하는 ‘도로변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주민단체 회원들..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재래시장에 봄향기 전하러 왔어요!” 신천지 천안교회, “재래시장에 봄향기 전하러 왔어요!” 오랫동안 소매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고 있으며 주민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재래시장이다. 재래시장은 주민 생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삶의 터전이기도 하며 지역 주민의 전통 문화와 정서가 담겨 있어 의미가 큰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현실과 입장 속에 놓인 재래시장에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있어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3월 22일 오후 신천지 천안교회(천안시온교회)에서는 꽃샘추위 속에서도 남산중앙시장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하러 나섰다. 이 날 자원봉사단 20명은 남산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상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말을 전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주변 상인들과 시장에 나온 많은 손님들은 신천지..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천안교회 '사랑이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눈길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천안교회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눈길 - 성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어르신들의 머리 어루어 만져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자는 31일 천안 성정1동 주민센터에서 성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더불어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천지 천안교회 이미용 봉사자 10여명은 2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이미용 봉사와 더불어 마사지 등의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오랜만에 말끔하게 단장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갑순(72세,성정동)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멀리 나가기가 힘들어 머리손질한 지가 오래되었는데 이렇게 동네로 직접 찾아와 머리손질을 해주어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은혜(45세,.. 더보기